저도 혼자라는 것때문에 밤새 울었던적이있어요 근데 이상한건 그떈 그렇게 울구 그랫는데 요즘은 아무생각없이 사는 것같아요..아무런 고민없이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요?ㅡ.,ㅡ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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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
2001년 12월 28일 13시 59분 20초 1005 4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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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려면 소유 당해야 합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다른이를 찾으면 그사람의 외로움 역시 달래 줘야합니다. 정말 귀찮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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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점점 줄어드네요..
세상이 점점 더 현명해 지는건지 어리석어지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점점 더 현명해 지는건지 어리석어지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요즘은 눈물 흘리는 날이 적습니다..
요즘은 고뇌하는 날들이 적습니다..
이렇게 어쩔수없이 적당적당해지는거..정말 싫은데..
요즘은 고뇌하는 날들이 적습니다..
이렇게 어쩔수없이 적당적당해지는거..정말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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