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실에 청개구리두 없습디다...
성북동에 '비둘기'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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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rain | |
2001년 12월 05일 01시 09분 12초 1261 4 2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도 길상사는 참 괜찮은 절이지 않나요?
그 근처에 괜찮은 전통찻집도 있는데...
그 근처에 괜찮은 전통찻집도 있는데...
성북동 헌팅을 (물론 절 하나를 두고 가셨겠지만..)
버스로 헌팅 할 마음을 하셨다니.. 대단.....
예전 압구정동에는 비상구가 없다 라는 영화를 촬영하는 중... (한 장소를 오래 찍었다지요 ^^;)
외부 촬영을 하려고 거리를 찍으려 하는 순간..
허걱...
그 사이 "여기가 바로 비상구" 라는 술집이 덜컹...
제작팀들 부랴부랴 간판 때어 내려고 고생하고 ㅋㅋ
그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버스로 헌팅 할 마음을 하셨다니.. 대단.....
예전 압구정동에는 비상구가 없다 라는 영화를 촬영하는 중... (한 장소를 오래 찍었다지요 ^^;)
외부 촬영을 하려고 거리를 찍으려 하는 순간..
허걱...
그 사이 "여기가 바로 비상구" 라는 술집이 덜컹...
제작팀들 부랴부랴 간판 때어 내려고 고생하고 ㅋㅋ
그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우하하....비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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