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익숙한 대중가요같군...그래, 난 통속적이야, 이것도 머 괜찮은 걸...
다시 생각해 봐
|
|
---|---|
purnnaru | |
2001년 11월 26일 02시 56분 14초 1169 4 12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뇨. 내내 노랫말 같아서 더욱 좋았는데요.
한때의 내가 오버랩되는....꼬맹이말고..다른편....ㅠ..ㅠ
이 말 꼭 해주고 싶었던 사람들이 머리속을 왕왕 스쳐갑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난 아직도 어리거나 너무 늙었을지도 모른다.. 1 | truerain | 2001.11.22 | 1061 |
사량도 1 | mee4004 | 2001.11.25 | 1032 |
어떻게 말하라구 7 | vincent | 2001.11.25 | 1034 |
다시 생각해 봐 4 | purnnaru | 2001.11.26 | 1169 |
짧았던 그녀와의 만남. 4 | sadsong | 2001.11.26 | 1107 |
waiting perfect 2 | jelsomina | 2001.12.04 | 1190 |
성북동에 '비둘기'는 없었다... 4 | truerain | 2001.12.05 | 1261 |
겨울이라 그런지 다들 조용 ^^ 1 | jelsomina | 2001.12.05 | 1214 |
엄마와 엄마의 엄마. 3 | sadsong | 2001.12.06 | 1018 |
!!@.@ 대한민국 결혼정보회사의 인간등급 매기기!! 4 | mee4004 | 2001.12.07 | 2657 |
누전차단기 3 | vincent | 2001.12.08 | 1449 |
'나와바리'는 좁다! 1 | truerain | 2001.12.12 | 1482 |
복잡하다. 3 | mee4004 | 2001.12.13 | 1160 |
잠시 지나온 날들을 떠올리며.... 1 | dgb1 | 2001.12.14 | 1016 |
사랑이란 거... | j&k | 2001.12.15 | 1065 |
도와주세요 3 | huskissuk | 2001.12.18 | 1014 |
밤 세 톨..겨울에 읽을만한 글 (퍼온거) ^^ 4 | jelsomina | 2001.12.19 | 1295 |
취중진담 4 | purnnaru | 2001.12.20 | 1048 |
눈이 오네....? 3 | videorental | 2001.12.21 | 1065 |
오만가지 잡생각 잡담..... 2 | sandman | 2001.12.21 | 1088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