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래..관두지,뭐... 근데 뭘 관둬야 하지..ㅡ.ㅡ?
우리 이쯤에서 그냥 관두는게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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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somina | |
2001년 10월 22일 12시 09분 14초 1170 6 4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관을 지고 가던 젊은이가 관을 (내려) 두었습니다. 아 썰렁해~
물론 나는 거짓말중이지만... 어려워.... '우리'는 나를 포함한 불특정다수 모두를 포함한 말인가?.....아님?...
'지성의 비관주의, 의지의 낙관주의'... 이런 경우에 써도 될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왠지 맘이 아프다... luij 당신은 ...거짓말중이었던건가..?
정말 알수없는 얘기네...^^;;
게다가 넘 궁금하기까지.....과연 그만두어야하는 일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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