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겐 아마도...담배가 원인인듯 싶네요. 쭐이세요...담배.
목이 칼칼하고 입안에 모래가 있는 듯한 느낌은..
|
|
---|---|
![]() |
cryingsky |
2001년 10월 17일 02시 10분 27초 1936 5 2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담배와, 복문으로 이어지는 긴 대사... --;; 건강합시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논골집??..내가 사는 곳 코앞에 잇는곳....논현동말구 또 있나???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논골집은...서울 여기저기 많이도 깔려 있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저는 논현동이었어여..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살아가는 이야기 1 | serttvox | 2008.09.08 | 1924 |
네티즌들이 스크린 축소 찬성하는 이유들... 1 | sandman | 2006.03.17 | 1925 |
당연하다.. 1 | kinoson | 2005.04.28 | 1926 |
논쟁에 이기는 방법 | s010534 | 2009.09.19 | 1928 |
정.영.음 어느날인가의 오프닝멘트 5 | anonymous | 2005.06.23 | 1933 |
타이항공 635 프랑크프루트행 비행기안.. 1 | 꿈꾸는자 | 2001.07.19 | 1935 |
목이 칼칼하고 입안에 모래가 있는 듯한 느낌은.. 5 | cryingsky | 2001.10.17 | 1936 |
짧은 여행의 기록(2) | 미류 | 2000.05.12 | 1937 |
2부.. 6 | kinoson | 2005.01.22 | 1939 |
일기장에서... | jjk2213 | 2008.12.01 | 1940 |
영화감독을 꿈꾸며.... 네번째 이야기 1 | kineman | 2008.01.13 | 1942 |
옛 대한민국의 정신....... | denda700 | 2004.06.26 | 1946 |
일기 3 | 73lang | 2006.03.15 | 1947 |
이거 웃어야 되는 거 맞는거죠? 4 | sandman | 2008.06.19 | 1948 |
나르시시스트 6 | s010534 | 2009.09.14 | 1948 |
나이차 접속 | ty6646 | 2008.12.04 | 1950 |
일상과 나 | moosya | 2008.10.03 | 1955 |
나이 마흔... 1 | ty6646 | 2009.06.26 | 1955 |
시일야방성대곡 [是日也放聲大哭] 몇개글.. | sandman | 2007.12.21 | 1956 |
마구로 헤딩골 1 | 73lang | 2008.03.02 | 1961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