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나 오늘 낮에 가을 동화' (순수 창작물) 라는 엽기 버전 코메디 단편 소설을 봤는데.. --+ 유사품이군.. 가을날의 동화라..
가을날의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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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4004 |
2001년 10월 10일 00시 14분 22초 1050 6 2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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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처럼 동화처럼...
무엇보다 변하지 않는 심장같은 결의로.. 기억되기를...
무엇보다 변하지 않는 심장같은 결의로.. 기억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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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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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실체 - 싸르트르.. ^@^ 이론과 실전...
준비는 길게 하되 실행은 전광 석화처럼.....
준비는 길게 하되 실행은 전광 석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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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 한가운데 깨지지 않는 불멸의 진주가 있다. 흙에 묻혀 좀처럼 빛을 발하지 못한다. 그러다 내가 죽었다. 진주는 안 죽었다. 그게 실패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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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주의 존재를 남이 아는 가? 혹은 그 진주가 사회 속 혹은 역사 속에 남아있는가? 아님 그냥 떠돌아'만' 다니는 가 문제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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