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보고싶어요...여자라 죄송합니다...
울릉도에서 길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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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4004 | |
2001년 09월 09일 09시 25분 26초 1105 5 2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작년에 혼자 속초에 작업하러 갔다가 만난 태풍이 생각나네요.
그 때는 겁이 났는데, 지금은 웃음만... ^^
그 때는 겁이 났는데, 지금은 웃음만... ^^
오늘 서울에는, 빗방울 몇개 듣다 말았습니다. 울렁울렁 울렁대는.
무인도에 간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평화롭고, 나른한 하루가 꾀 길어지더군요.
참 좋더군요. 햇살이 등짝에 와닿는 느낌 하며, 파도가 자갈을 굴리는 소리...
참 좋으시겠군요. 좋은글 쓰세요
그런데 평화롭고, 나른한 하루가 꾀 길어지더군요.
참 좋더군요. 햇살이 등짝에 와닿는 느낌 하며, 파도가 자갈을 굴리는 소리...
참 좋으시겠군요. 좋은글 쓰세요
무인도라...낭만적이지만..적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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