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맨손으로 잡고 얼른 비누로 손 씻는데...
한밤의 바퀴사냥.... 한층 성숙해진 나를 본다.
|
|
---|---|
sadsong | |
2001년 07월 30일 02시 46분 25초 1147 6 2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양넘들은 바퀴벌레가 소고기의 단백질의 몇배라구 처먹더구만요...쩝
먹을수도 있지머... 맛만 있다면야... 아삭아삭 얼마나 맛있을까.. 눈 따악감고.
근데, 준리님, 역시 여자가 더 무서버...
근데, 준리님, 역시 여자가 더 무서버...
남자들도 바퀴벌레 무서버하는구나...음..^^*
아....작아진다.... 준리님, 다음에 악수나 한번.... 전 '장갑끼고' 갑니다.
운동하고 바퀴잡으면 튀기만 많이 튀던데.. 혹시 큰 바퀴 잡자마자 나는 냄세 맡아 봤어요? 푸우헐!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브란성에서 | 꿈꾸는자 | 2001.07.30 | 1271 |
내사랑.. 루마니아(3주간의 여행) | 꿈꾸는자 | 2001.07.30 | 2520 |
루마니아 - 시기쇼아라 | 꿈꾸는자 | 2001.07.30 | 1994 |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 꿈꾸는자 | 2001.07.30 | 1207 |
헝가리 부다페스트. 2 | 꿈꾸는자 | 2001.07.30 | 1057 |
헝가리 부다페스트.. | 꿈꾸는자 | 2001.07.30 | 1630 |
체코 프라하 까를교 | 꿈꾸는자 | 2001.07.30 | 1538 |
루마니아 어디쯤인지... | 꿈꾸는자 | 2001.07.30 | 1074 |
한밤의 바퀴사냥.... 한층 성숙해진 나를 본다. 6 | sadsong | 2001.07.30 | 1147 |
H로부터: 내 이름은 '오른투야' 2 | image220 | 2001.08.05 | 1289 |
소름시사회....아!!!! 억울해~ 9 | videorental | 2001.08.06 | 1131 |
아빠에 대한 단상. 1 | mee4004 | 2001.08.07 | 1175 |
어제.. 남과 여 2 | eyethink | 2001.08.07 | 1070 |
관객들에게.. 3 | mee4004 | 2001.08.08 | 1054 |
오늘의 일기.. 6 | cryingsky | 2001.08.09 | 1043 |
나에게 가장 큰 사람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본 나.. 1 | ukoasisliam | 2001.08.09 | 1329 |
싸우면 말려라. 7 | hal9000 | 2001.08.13 | 1131 |
마리꼬를 만나다. 4 | sadsong | 2001.08.13 | 1422 |
난여자도 아닌가봅니다...감자탕이 왜이리좋은지... 4 | winslet | 2001.08.14 | 1415 |
기형도님의 시 2 | hanna | 2001.08.21 | 1104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