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맨손으로 잡고 얼른 비누로 손 씻는데...
한밤의 바퀴사냥.... 한층 성숙해진 나를 본다.
|
|
---|---|
![]() |
sadsong |
2001년 07월 30일 02시 46분 25초 1138 6 2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양넘들은 바퀴벌레가 소고기의 단백질의 몇배라구 처먹더구만요...쩝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먹을수도 있지머... 맛만 있다면야... 아삭아삭 얼마나 맛있을까.. 눈 따악감고.
근데, 준리님, 역시 여자가 더 무서버...
근데, 준리님, 역시 여자가 더 무서버...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남자들도 바퀴벌레 무서버하는구나...음..^^*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11/276/276511.gif?t=1365674080)
아....작아진다.... 준리님, 다음에 악수나 한번.... 전 '장갑끼고' 갑니다.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782/276/276782.gif?t=1365674081)
운동하고 바퀴잡으면 튀기만 많이 튀던데.. 혹시 큰 바퀴 잡자마자 나는 냄세 맡아 봤어요? 푸우헐!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일기장에서... | jjk2213 | 2008.12.01 | 1938 |
짧은 여행의 기록(2) | 미류 | 2000.05.12 | 1937 |
목이 칼칼하고 입안에 모래가 있는 듯한 느낌은.. 5 | cryingsky | 2001.10.17 | 1936 |
타이항공 635 프랑크프루트행 비행기안.. 1 | 꿈꾸는자 | 2001.07.19 | 1935 |
정.영.음 어느날인가의 오프닝멘트 5 | anonymous | 2005.06.23 | 1933 |
논쟁에 이기는 방법 | s010534 | 2009.09.19 | 1926 |
당연하다.. 1 | kinoson | 2005.04.28 | 1926 |
네티즌들이 스크린 축소 찬성하는 이유들... 1 | sandman | 2006.03.17 | 1925 |
살아가는 이야기 1 | serttvox | 2008.09.08 | 1922 |
고난으로의 역습, 2 | 7110ckm | 2009.07.03 | 1919 |
꽁트 1 | 73lang | 2005.07.24 | 1917 |
지긋. 1 | 23196369 | 2009.07.22 | 1910 |
떡라면 2 | 73lang | 2005.07.17 | 1909 |
요즘 3 | ty6646 | 2009.08.26 | 1907 |
가슴이 시키는 대로 2 | s010534 | 2008.05.17 | 1906 |
잡히면 죽는다!!! 14 | cinema | 2004.07.15 | 1905 |
MBC와의 전화통화! 3 | cinema | 2005.06.30 | 1902 |
포스트 맨 단상.. 쓰바루,,, 2 | sandman | 2006.04.09 | 1893 |
어제밤에 있었던일... 2 | kinoson | 2005.04.12 | 1893 |
이게 웬 떡이냐? 3 | sadsong | 2005.09.21 | 1892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