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맨손으로 잡고 얼른 비누로 손 씻는데...
한밤의 바퀴사냥.... 한층 성숙해진 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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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song |
2001년 07월 30일 02시 46분 25초 1138 6 2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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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넘들은 바퀴벌레가 소고기의 단백질의 몇배라구 처먹더구만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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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수도 있지머... 맛만 있다면야... 아삭아삭 얼마나 맛있을까.. 눈 따악감고.
근데, 준리님, 역시 여자가 더 무서버...
근데, 준리님, 역시 여자가 더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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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바퀴벌레 무서버하는구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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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아진다.... 준리님, 다음에 악수나 한번.... 전 '장갑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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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바퀴잡으면 튀기만 많이 튀던데.. 혹시 큰 바퀴 잡자마자 나는 냄세 맡아 봤어요? 푸우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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