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의 그 박식한 인명과 영화명과 그 내용들의 기억해냄에.. 항상 경의를 표함.. 나이도 같은데.. 아직도 거의 머리 속에는 영화 관련 정보 밖에 없어 보이는 구먼.. ^^
잭 레먼을 기억하며...
|
|
---|---|
![]() |
vincent |
2001년 06월 29일 23시 21분 41초 1681 2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역시... 훌륭하세요.. 잘 사시죠?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심심해요. 5 | uni592 | 2008.01.31 | 1655 |
얼마전에 이모부님이 돌아가셨다 1 | ty6646 | 2008.01.21 | 1657 |
다시 5월이 되면 3 | hermes | 2008.03.10 | 1660 |
표절... 1 | teldream | 2007.11.23 | 1664 |
씨나리오도 잘 안풀리고 신촌 미군 칼부림 사건에 대해서... 1 | 73lang | 2004.05.18 | 1667 |
가난한 이사 3 | pearljam75 | 2004.08.03 | 1667 |
봄날은 간다 OST | jelsomina | 2001.10.06 | 1669 |
거위의 꿈 3 | sadsong | 2001.12.22 | 1670 |
네명의 아내를 둔 남자 1 | wntnstjr | 2009.08.24 | 1670 |
[여의도 뻐꾸기] 스타들‘사회운동’성공조건은 | sandman | 2006.02.27 | 1674 |
무엇을 위해 살고 있나요? 1 | teldream | 2007.12.02 | 1677 |
멀어져가는 뒷모습 1 | ty6646 | 2008.01.20 | 1677 |
잭 레먼을 기억하며... 2 | vincent | 2001.06.29 | 1681 |
담배인상이 살인까지 가능할까? 6 | junsway | 2004.12.27 | 1681 |
유혹의 기술 1 | junsway | 2004.11.15 | 1685 |
의자에 앉아 쉬어요 2 | pearljam75 | 2005.05.26 | 1685 |
비오는 날 추억 한토막 ^^; 1 | 73lang | 2003.07.22 | 1687 |
술타령 2 | image220 | 2004.12.22 | 1687 |
봄바람 2 | image220 | 2005.04.26 | 1687 |
필커에 미안함 6 | mee4004 | 2006.02.09 | 1687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