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쉬운 방법 하나. 아무리 도망쳐도 도망칠수 없다면... 먼저 보내 버리세요. 그리곤 그 뒤를 따라 느긋하게 걸어 가면 되지요.마치 달마에게 깨우침을 받은 혜가의 선문 답 같군요. "스님 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하고... 어떻게하면 이 마음을 달랠 수 있을까요?" 달마가 대답하기를, "그 마음을 내게 가져오면 내가 평안히 해주마."
다소의 평안함.....
|
|
---|---|
![]() |
eyethink |
2001년 06월 29일 11시 37분 28초 1035 2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90/277/277090.jpg?t=1643872542)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결국... 정답은 내 마음에 달린거군요..
내 마음이... 지금으로선, 악이 아니라 지혜였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마음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 마음이... 지금으로선, 악이 아니라 지혜였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마음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헌팅의 추억 2 | veronika | 2009.01.06 | 2066 |
간접키스 4 | rudwls103 | 2009.01.06 | 2255 |
커피한모금 3 | ty6646 | 2009.01.05 | 2074 |
작전명 : 생일파티 3 | kinoson | 2009.01.02 | 232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 uni592 | 2009.01.01 | 2003 |
부끄러운 영화인들의 침묵... 1 | sandman | 2008.12.27 | 2093 |
삶 1 | serttvox | 2008.12.22 | 2039 |
공포영화 좋아하세요...? 7 | kinoson | 2008.12.18 | 2174 |
밤샘 2 | rudwls103 | 2008.12.18 | 1997 |
떨어졌습니다. 4 | jjw3153 | 2008.12.17 | 2162 |
식당에 갔다 2 | ty6646 | 2008.12.17 | 1813 |
메신저 2 | sandman | 2008.12.16 | 2097 |
어른 6 | kinoson | 2008.12.12 | 1842 |
이유..? 2 | jelsomina | 2008.12.09 | 2015 |
생각치도 않는 로또라도 당청됬으면 좋겠다.. 1 | nbias | 2008.12.04 | 2078 |
나이차 접속 | ty6646 | 2008.12.04 | 1950 |
일기장에서... | jjk2213 | 2008.12.01 | 1940 |
이제 시작인가.. 3 | nbias | 2008.11.28 | 1977 |
2001년 10월 27일 5 | kinoson | 2008.11.27 | 1972 |
우와.. 일주일만에... 3 | sandman | 2008.11.23 | 2158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