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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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면 좋겠고.. 그게 아니어도 커피 한잔쯤 옆에 있으면 좋겠고... 스피커에서는 끈적한 브루스나 나른한 보사노바 정도면 딱 좋겠고...

달착륙 사기극 ! (좀 깁니다)

cryingsky
2001년 04월 17일 16시 23분 06초 6211 3 4
이미 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달착륙 사건이 거짓이라는 아주 합리적인 근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지요..
아래는..
그 분야 전문가가.. 어딘가에서 퍼온 글과 본인의 의견을 저희 제작실 커뮤니티에 적어 놓은 글을 제가 또! 퍼온 겁니다... 저희 제작실에서는 한때 이 부분에 대해 가눌 수 없는 충격과 함께 강한 사기극 긍정 과정들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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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입니다.

미국에서 가축들이 하늘로 올라가 특정부위가 잘려나가고 다시 땅으로 떨어진 대규모의 UFO사건처럼 완전히 조작되었지요.

가축도살 UFO 사건은 아시지요...?



그럼, 달착륙 사기극의 전모를 보시지요.

그 문제는 아주 오래전부터 논란이 된 부분이지요.

그에 관련한 TV프로를 발췌한 내용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죠. 길지만 재미있습니다.

미국대통령이 되면 아주 재미있는 사실을 많이도 알겠구나라는 단순무지한 생각도 해봅니다.

케네디는 누가 죽였을까 등등..



인류는 달에 가보았는가?

// 방송시작 하기 전에 설명글
이 프로는 진위가 명확하지 않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프로에서 방송되어지는 학설들만이 유일한 해답은 아닙니다.
시청자들은 가능한 모든 정보를 통해서 스스로 결론을 내려 보시기 바랍니다.

아나운서 : 오늘밤...
20세기에서 가장 특별했던 사건에 대해 조사해 보려 합니다.
인류의 달착륙.
하지만 놀랍게도, 인류는 달에 가본적이 없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물 1 : 그것은 전부 다 조작이었습니다.

아나운서 : 저희가 제시하는 정보를 보시고 스스로 결정하세요.
정부의 공식적인 사진들을 분석하고
필름들을 검사하고

인물 1 : 대기가 없는곳에서 깃발이 펄럭입니다.

아나운서 :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는 한 전직우주인의 증언을 듣습니다.

인물 2 : 나사는 감추어 버릴수 있었습니다.

아나운서 : 미국정부는 세기적인 사기극를 연출할수 있었을까요?

인물 3 : 나사는 역사상 최대의 사기극를 연출할수 있었습니다.

아나운서 : 이 논쟁의 결론을 내려주십시요 : 인류는 달에 가보았는가?

해설자 : 1969년 7월 16일, 미국은 숨을 죽였습니다.

// 배경화면 - 로켓의 이륙순간

해설자 : 아폴로 11호는 달을 향한 250,000 마일의 여행을 위해서 우주로 떠났습니다.
8일간의 항해동안, 아롤로 11호의 우주인들은 지구의 장대한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무중력인 공간을 항해해서, 인류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곳을 갔었다고 합니다.

// 배경화면 - 달착륙선이 달표면을 따라 항해하면서 촬영한 장면.

해설자 : 그러나?
그들은 정말로 달에 갔었을까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알지요.
수백만의 사람들이 달착륙선이 달에 착륙하는것을 시청하면서, 이 잊을수 없는 말을 들었었지요.

// 자료화면 - 달표면에서의 암스트롱.


한 사람의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의 크나큰 도약입니다.

해설자 : 그러나 오늘날에도, “작은 발걸음”을 믿기위해서는 크나큰 도약만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빌 케이싱은 아폴로 로켓들을 설계했던 회사, 로켓딘에서 분석자겸 기술자로 근무했었습니다.

Bill Kaysing (Moon hoax investigator)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60년대에는 우리는 절대로 달에 갈수 없을것이라고 생각하게 하였던 많은 문제점들이 있었습니다.

해설자 : 30여년전, 전세계가 아폴로호의 달착륙을 시청하고 있었을때에 그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로켓딘에서 쌓은 경험과 텔레비젼에서 보여진 장면은, 그를 회의론자로 만들었습니다.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그것은 다 거짓인듯 했었지요.
방송되는 것들이 거짓이라는 것을 거의 직감처럼 알수 있었습니다.

해설자 : 좀더 자세히 조사를 해나가던 그는, 몇가지 모순된 사실들을 발견하고는 놀라게 됩니다.
우주공간이 맑음에도 불구하고, 달의 검은 하늘에서 별들이 안 보인다는 점을 목격하게 됩니다.
공기가 없는 달에서 미국국기가 펄럭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강력한 로켓이 불을 뿜었을 달착륙선 아래에, 돌풍에 의해 생긴 구덩이가 없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증거들로 빌 케이싱은 우리는 달에 가본적이 없다고 믿게 되지만, 나사는 이러한 혐의를 부인합니다.

Brian Welch (NASA Spokesman)
브라이언 웰쉬 (나사대변인) : 언제든지 이상한 이론들을 믿는 사람들은 존재하게 되어 있고, 저희가 달착륙 계획을 어떻게 조작할수 있었다고 하는 그 이론은 정말 말도 안되지요.

해설자 : 이상하다는 말에 어울리게 또 하나 이상한점은, 미국국민의 약 20%는 우리는 한번도 달에 가본적이 없다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인류역사상 가장 뛰어난 업적의 하나가 사기라고 생각할수 있을까요?
정말로 나사가 전세계를 기만할수 있었을까요?
한 전직 우주인에 따르면, 그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Brian O'Leary (NASA astronaut)
브라이언 오레리 (나사 우주인) : 아폴로 계획에서, 그들이 정말로 달위를 걸었는가에 대해서 저는 장담을 드릴수가 없군요.

해설자 : 브라이언 오레리는 1960년대에 나사의 우주인이었습니다.
그는 아폴로 계획에서 과학부분의 고문으로 활동하였었습니다.

브라이언 오레리 (나사 우주인) : 나사는 감추어 버릴수 있는 능력이 있었지요.
편법으로라도 달에 처음으로 갔다는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 였었겠지요.

해설자 : 정부가 사기극을 고려했어야 할만큼 달에 처음으로 가는것이 중요했을까요?
그 답을 얻기 위해서는, 40여년전, 미국과 구소련이 세계의 지배를 위해서 서로 경쟁하던 시기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Howard McCurd, Ph. D. (Space Historian, American University)
하워드 멕컬디 박사 (우주역사학자, 어메리칸 대학교) : 사람들은 우주경쟁에서 이기는 나라가 냉전에서 이긴다고 믿었는데,
그것을 먼저 달에 가는 것이라 생각했었지요.
그 당시는 국가적인 혼란기였다고 할수 있지요.

해설자 : 1957년 10월 4일, 구소련은 미국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최초의 위성인 스푸트닉을 궤도에 쏘아 올렸기 떄문이었지요.

하워드 멕컬디 박사 (우주역사학자, 어메리칸 대학교) : 뉴욕타임즈는 미국인들에게 스푸투닉에는 그 고도에서 도시로 떨어트릴 수있는 핵폭탄이 장착이 되어있지 않다고 설명하는 기사를 썼어야 했지요.

해설자 : 러시아가 우주경쟁에서 앞서감에 따라서, 미국 대중은 핵멸망의 공포에 휩싸입니다.

Julian Scheer (Former NASA spokesman)


줄리언 스키어 (전직 나사 대변인) : 백악관 대변인은 국회에서 우리는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했었지요.

해설자 : 많은 사람들이 소련의 최후목적이 달에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는 것인지 두려워 했었습니다.
한편 그 동안에도, 미국의 우주계획은 지구에서 뜨는것조차도 어려워하고 있었습니다.

// 자료화면 - 로켓들이 추락하는 장면.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달에 갔다가 안전하게 지구로 귀환할수 있는 확률은 약 0.0017%였었습니다.
한 마디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였었지요.
제 생각에는 60년대에 그들이 이렇게 생각했던것 같아요, "할수가 없으면, 조작하라."

해설자 : 만약 아폴로 계획이 가짜였다면, 어떻게 이런 엄청난 사기극이 완성이 되었을까요?
빌 케이싱에 따르면, 아폴로의 새턴 5호 로켓의 이륙은 진짜였습니다.
하지만 달에 가지는 않았습니다.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우주인들은 세턴 5호와 함꼐 이륙은 했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안뜨이기 위해서, 그냥 지구주위를 8일동안 선회하였던 것이었지요.
그리고, 그 중간에, 우주인들이 달에 있다는 가짜 영상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8일째 되는날, 그들은 사령탑을 우주선에서 띄어내서 지구로 돌아오지요, 텔레비젼에서 보여진것과 같이요.

Capricorn One
케프리콘 원

해설자 : 이 이론은 정부가 화성계획을 조작하여서 전세계를 기만하려 했다는 내용의 1978년 영화 케프리콘 원의 모태가 됩니다.

// 자료화면 - 캐프리콘 원 장면.

해설자 : 아폴로호의 영상은 케프리콘 원의 장면들과 현저하게 비슷합니다.
제작자 폴 레저러스는 영화의 줄거리는 소설보다는 보다 현실적이라고 말합니다.

Paul Lazarus (Producer, Capricorn one)
폴 레저러스 (제작자, 케프리콘 원) : 저는 나사의 능력이었다면 인류최대의 사기극을 감행할수 있었다는것을 분명히 믿습니다.
달에 아무도 안보내고, 텔레비젼 세트장에서 재창조를 하는 것이지요.
그 당시에도 그런일은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 정도 기술은 있었거든요.

// 자료화면 - 케프리콘 원과 아폴로 11호 영상을 비교함.

폴 레저러스 (제작자, 케프리콘 원) : 저희는 480만불의 예산한도 내에서 할수 있을만큼 현실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화면으로 제작한 것이었지요.

해설자 : 빌 케이싱은 나사의 400억불 예산으로는, 달에 못가게 되었더라도 사기극을 조작할만한 충분한 물자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제가 나사와 정부가 달착륙을 조작했다고 믿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그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했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그들은 사람들을 믿게 하기 위한 대안을 생각해내야 했었던 것입니다.

Area 51
51번 지역

해설자 : 빌 케이싱에 따르면 달착륙 장면은 사실상, 네바다주의 비밀군사기지인, 일명 51번 지역으로 불리는곳 내부의 사막에서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51번 지역은 미국내에서 가장 삼엄하게 경계되어지고 있는 시설중의 하나입니다.
만약에 들어가서 무슨 정보를 얻어 보려고하면, 아무런 경고조차 없이 총에 맞아서 죽게될 것입니다.

해설자 : 러시아 스파이 위성이 촬영한 사진들에 의하면, 51번 지역안에는 영화음향 효과실을 닮은 격납고들 외에도, 달의 표면과 같이 메마르면서도, 우연하게도 분화구들로 덮인 땅도 보입니다.

// 자료화면 - 분화구로 덮힌, 달표면과 정말로 흡사한 지역.

Craters
분화구

해설자 : 아폴로 10호가 달표면에서 촬영했다는 이 분화구의 사진과, 위성에서 촬영한 51번 지역의 분화구를 비교해 보십시요.

// 자료화면 - 두 분화구 비교.

우주인들조차도, 유사함을 인정합니다.

해설자 : 몇십억의 사람들이 네바다주의 사막을 달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것이 정말로 가능했었을까요?
빌 케이싱은 충분히 가능하고, 아마도 그것이 51번 지역이 그토록 삼엄하게 경계되는 이유일 것이라고 합니다.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그곳은 극비의 기지입니다. 그리고, 틀림없이 아직도 달찰륙촬영 세트가 남아 있을 것입니다.

해설자 : 설령 그 세트가 아직 남아있다고 하여도, 현재로서는 그것을 볼수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해설자 : 우리들은 1969년 7월 20일에, 달착륙선이 미국우주인들을 달에 내려주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철사에 의해 움직여진 영화소품은 아니었을까요?
빌 케이싱에 따르면 그렇기 때문에 나사의 공식적인 달착륙영상에는 엔진소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Engine Noise
엔진소음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로켓엔진의 소음은 약 140 - 150 데시발입니다.
한마디로, 굉장히 크지요.
엔진소리 사이에서 우주인들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것이 가능할까요?

// 자료화면 - 달착륙선이 달의 표면을 비행하면서 촬영한 장면인데 우주인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엔진 소리는 아예 들리지가 않습니다. 텅빈 공간의 고요같은것만 있습니다.

해설자 : 이것이 바로 사기극의 증거일까요?
지구상의 통제된 장소에서 찍은 것이 었을까요?

LEM Degign
달착륙선 설계

해설자 : 달에 가기 불과 몇달전에, 일링톤 공군기지에서 달착륙선의 시험비행이 있었습니다.
나사의 카메라가 시험비행을 촬영하였는데, 닐 암스트롱은 다루기 힘든 달착륙선을 조종하려고 고생합니다.
그 떄, 약 300피트상의 높이에서, 달착륙선은 심히 불안정하게 됩니다.
마지막 순간에 암스트롱은 탈출합니다.
그리고 안전한게 뜹니다.

// 자료화면 - 달착륙선은 추락해서 폭발합니다.

통제된 지구의 환경에서도 달착륙선이 그렇게 불안정하고 조종하기 힘들었었다면,
어떻게 전혀 다른 환경의 달에서 훨씬 안정된 착륙을 하였을까요?

Ralph Rene (Author / Scientist)
랄프 리네 (작가 / 과학자) : 달착륙선은 중앙에 설치된 엔진이 하나있었고, 작은 반동추진엔진 둘이 위에 있었지요.
그것들이 내려갈때에 고도를 조정하게 되었지요.
비밀을 하나 말씀드리지요.
조종실안에서 조금만 잘못 움직여도, 비행 페턴이 바뀌어집니다.
그러면 기울어 지게되고, 그리고 나서는 돌기 시작할 것입니다.

브라이언 웰쉬 (나사대변인) : 달착륙이 가짜라고 믿는 사람들의 논점은, 상당히 정교한데, 그들은... 그러한 이론을 지지하려면 그래야겠지요.  아무튼, 아무도 논박할수 없는 증거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달에는 아직도 발자국들이 남아있다는 것이지요.

해설자 : 하지만 달사기극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발자국들 조차도 의심스럽다고 합니다.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강력한 로켓의 엔진이 달의 표면에 다가온다면, 그것은 모든 먼지를 날려버리는데, 그 후에 달착륙선 주위로 수많은 발자국들이 보인다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자료화면 - 달착륙선의 사진에서 수 많은 발자국들이 달착륙선 주위로 보입니다.

해설자 : 많은 사진들이 달착륙선의 주위로 수많은 발자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빌 케이싱의 주장은 더욱 더 의혹스러운 점도 있다고 합니다.

No Blast Crater
돌풍에 의한 구덩이가 없음.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달착륙선의 아래에 엔진바람에 의한 구덩이도 없다는 것이 제가 찾은 달사기극에 대한 증거중, 가장 결정적인 것의 하나입니다.

해설자 : 사실상 6번의 달착륙 자료에서, 엔진바람의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달착륙선 전문가인 폴 젤드는 그 흔적이 없는 이유를 설명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Paul Fjeld (NASA LEM specialist)
폴 젤드 (나사 달착륙선 전문가) : 하강하는 엔진에서 나오는 힘은 약 1,500 - 2,000 파운드정도인데, 이 정도 힘으로는 먼지를 밀어내는 정도만되지, 타거나 그런것은 없습니다.

해설자 : 그러나, 나사가 직접 제작한 과학삽화들은 그것들을 확실하게 묘사 해놓았습니다.

// 자료화면 - 달착륙선이 착륙하는 삽화.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그렇다면, 만약 그들이 정말로 달에 내렸으면, 그 먼지들은 달착륙선의 다리에 내렸 앉았을 터인데, 달착륙선의 다리들에서는 아무런 먼지의 흔적도 안보입니다.
제가 혼자서 이것을 발견했을 때에 말했었지요, 내가 지금 달에 내린 달착륙선을 보고있을 가능성은 없다, 라고요.

// 자료화면 - 달표면의 달착륙선 사진에서 말끔한 달착륙선의 다리가 보입니다.

해설자 : 달착륙선은 그저 거대한 달영화 촬영장의 소품이었을까요?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암스트롱이 "한 사람의 작은 발걸음이지만...인류의 크나큰 도약입니다." 라는 말을 했을때에, 그가 만든 발자국은 51번 지역에서 아주 쉽게 만들수 있었던 발자국이었지요.

해설자 : 빌 케이싱에 따르면, 달표면으로부터의 달착륙선 출발은 더욱더 이상하다고 합니다.

LEM Departure
달착륙선의 출발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달착륙선의 윗부분이 출발해서 올라갈때, 엔진끝에서 배기가스가 안보입니다.

// 자료화면 - 배기가스도 없이, 달착륙선의 윗부분이 마치 스프링에 튕긴 것같이 올라갑니다.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무엇이 보입니까?
달착륙선의 윗부분이 배기가스도 없이 갑자기 올라가는것이 마치 케이블로 끌려 올라가는것 같지요.

해설자 : 이것이 달사기극의 증거일까요?
정부가 이러한 엄청난 조작을 꾸미는것이 가능했었을까요?

브라이언 웰쉬 (나사대변인) : 달착륙이 다 가짜였고 사기극이었다고 주장하려면, 모든 증거들, 다시말해서 달착륙의 진실을 입증할수 있는 모든 물리적, 과학적인 실험들에 대해서도 다 가짜였다고 말해야 하지요.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제가 아폴로계획이 가짜라고 확신하게 된것은 단순히 하나의 어떤 정보에 의해서가 아니고, 전체적인 것을 보고 내린 결론이었지요.
그것은 전부 다 조작이었습니다.

해설자 : 만약 달착륙이 정말로 영화세트장에서 촬영된 것이었다면, 그 증거는 어디에 있을까요?
수상경력까지 있는 영화제작자겸 사진사인 데이비드 펄시에 따르면, 그 증거들은 바로 나사의 달사진과 비디오에 있다고 합니다.

David S.Percy (Royal photographic society)
데이비드 S.펄시 (로얄 사진학회) : 저희들의 조사에 의하면, 아폴로계획에서의 이미지들은 진실되지도,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저희들이 보기에는, 아폴로 사진들은 조작되었습니다.
많은 이미지들이 모순성과 이상함으로 가득합니다.

해설자 : 그의 말에 따르면, 그 이미지들을 관찰해보면, 인류는 결코 달에 가보지 못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사람이 달에 첫발을 디디는 이 유명한 장면은 인류역사상 가장 돋보이는 장면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장면이 어쨰서 이렇게 보기에 어려울까요?

// 자료화면 - 달에서의 우주인들. 흑백에 흐릿합니다.

해설자 : 나사측의 설명은 그것은 1960년대의 기술수준이었다는 것입니다.

브라이언 웰쉬 (나사대변인) : 사실, 오늘날에 아폴로 11호의 영상을 다시 보게 된다면, 그것은 참으로 우스워 보이지요.
희미해서 잘 보이지도 않고.. 하지만 그것은 그 당시의 송신기, 카메라등 우리가 아폴로 11호에 가지고 갈수 있었던 것들의 성능이었지요.

해설자 : 하지만 조사언론인인 바트 시브럴에 따르면 나사는 일부러 이미지들을 보기 힘들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Bart Sibrel (Investigative Journalist)
바트 시브럴 (조사언론인) : 나사는 텔레비젼이라는 독특한 매체를 통해서 사기극을 조작했지요.
그들이 완벽하게 통재할수 있었던, 흑백의, 조잡한 화면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은 달이라고 믿게 하였지요.
우리들은 의심할수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영상들과 소리들에 대해서 모든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지요.
제말은, 말하기 안타깝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도 쉬웠었다는 것이지요.

해설자 : 화면이 깨끗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달 사기극 조사원들은 그 이미지들이 조작되었음을 보여준다는 증거들을 찾아내었습니다.

Gravity
중력

// 자료화면 - 달표면의 우주인.

해설자 : 이 우주인의 움직임이 지구의 6분의 1인 달의 중력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데이비드 S.펄시에 따르면 그 필름의 속도를 두배로 빠르게 하면,

2배속

// 자료화면 - 우주인들의 걸음이 화면을 두배속 해보니까 지구에서 뛰는것과 똑같이 보입니다.

해설자 : 우주인들은 지구에서 달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2배속

// 자료화면 - 월면차도 보여주는데, 우주인들과 마찬가지입니다.

해설자 : 또한, 월면차의 영상도 두배가 되면, 지구에서 운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달사기극 조사원들에 따르면 아폴로계획이 지구에서 촬영되었다는 증거는 또 있습니다.

Flag Waving
펄럭이는 깃발

// 자료화면 - 우주인이 꼿는데 펄럭거리고 있는 미국깃발.

해설자 : 달에 공기나 바람이 없다면, 어째서 이 미국국기는 펄럭이고 있을까요?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달에 대기가 없음데도 불구하고 깃발이 휘날리는것은, 그들이 이 장면을 촬영한 51번 지역에 바람이 불었었다는 것이지요.

해설자 : 이런 의심스러운 장면은 단순히 우주인들이 달 표면에 깃발을 꼿으려고 노력해서 생긴것이었는지, 아니면 우리 눈에 보이는것 이상의 사실들이 있어서 였을까요?

// 참고 - 절대로 우주인들의 움직임 때문이 아니고, 바람에 의한것라는 점이 보입니다.

Still Photos
사진들

사진들은 어땟을까요?
다루기 힘든 우주복의 디자인때문에 우주인들은 그들의 가슴에 장착된 카메라들을 다루기가 극히 힘들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 카메라들을 디자인한 사람은 얀 룬버그였습니다.

Jan Lundberg (Project engineer, Hasselblad)
얀 룬버그 (기획 기술자, 헤슬블레드) : 달의 표면에서 우주복과 생명보조장치를 부착한 상태에서는 카메라를 볼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머리를 숙이기도 힘들었지요.
파인더도 없었지요. // 참고 - 파인더는 조준한 부분을 보는 부분
그들은 자신들의 몸을 돌려서 겨냥했어야 했지요.

// 자료화면 - 사진 찍는 우주인.

해설자 : 만약 그 카메라들이 그렇게 다루기 힘들었었다면, 어떻게 그리도 깨끗하고 정밀한 조준의 사진들이 수천장이나 찍혀졌을까요?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달에서 찍었다고 하는 사진들은 아주 완벽합니다.

해설자 : 그러나 빌 케이싱에 의하면, 세밀한 조사를 해보면 결점들이 보인다고 합니다.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불행하게도, 실수들이 있었고, 이제는 그것들이 발견이 되고 있지요.

해설자 : 달 사기극 조사원들은 달사진들에서 가장 큰 결점은 조명이었다고 합니다.

Artificial Lighting
인공조명

해설자 : 달에서 우주인들의 유일한 빛은 태양뿐이었습니다.

얀 룬버그 (기획 기술자, 헤슬블레드) : 그들에게는 다른 빛은 없었지요, 플래시라든지 하는것들도 없었고요.

해설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폴로 14호에서 찍은 사진에서, 그림자들이 다른 방향으로 드리워지는 것은, 여러개의 빛의 있었다는 것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 자료화면 - 사진 앞면 바닥의 돌의 그림자는 남동쪽을 가르키는데, 뒤쪽의 달착륙선의 그림자는 동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제가 화면에서 보았을때의 방향입니다)

데이비드 S.펄시 (로얄 사진학회) : 바닥의 돌에서 드리워지는 그림자는 달착륙선의 그림자와 같이 동서쪽으로 향했어야 합니다.

해설자 : 그리고 이 아폴로 17호에서 찍은 사진에서, 그림자들은 다시 다른 방향으로 향합니다.

// 자료화면 - 바닥에 있는 돌 두개의 그림자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옆쪽에 있는 우주인의 그림자는 그 두개의 돌과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바트 시브럴 (조사언론인) : 태양빛 아래에서 그림자들은 언제나 평행하지 결코 교차할수 없습니다.

해설자 : 달 사기극 조사원들에 따르면 단순히 그림자들로만 다른 조명의 존재를 알수 있는것이 아니고, 그림자에서 찍힌 사진들에서도 알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이곳에 달착륙선에 의해 만들어진 거대한 그림자안으로 내리고 있는 우주인이 있는데, 그래도 그의 온몸이 다 보입니다.

// 자료화면 - 해설 그대로 달착륙선의 거대한 그림자 안에서 우주인의 온몸이 잘 보입니다.

어째서 그는 어둠에 묻히지 않았을까요?
또 다른 아폴로호에서 찍힌 사진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우주인은 어두운 그림자 안에서 밝게 보입니다.

// 해설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이 사진에서 태양은 정확히 우주인의 등뒤쪽에 있습니다.
그의 윤곽만이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우주복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알아볼수 있습니다.

// 자료화면 - 우주인의 등뒤쪽에 태양이 있는데, 그 우주인의 헬멧유리에는 그 사진을 찍고 있던 동료 우주인까지도 보입니다.

얀 룬버그 (기획 기술자, 헤슬블레드) : 이것은 마치 그가 스포트라이트에 서있는것 같은데, 저는 설명할수가 없군요.


음... 그것은... 그것을 모르겠군요, 어째서..?

해설자 :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사진에서 태양은 달착륙선의 뒤에 있는데도, 달착륙선의 앞부분이 선명하게 보여집니다.
"미합중국"이라는 글씨들이 명쾌하고 깨끗하게 보입니다.
어떻게 뒤에서 조명이 비추는 사진들이 이렇게 깨끗하게 보여질까요?

바트 시브럴 (조사언론인) : 그것은 그곳에 하나 이상의 빛이 있었다는 것이고, 한 마디로 달이 아니었다는 것이지요.

해설자 : 하지만 나사는 간단하게 이러한 요지들을 부정합니다.

브라이언 웰쉬 (나사대변인) : 아폴로 우주인들이 찍은 사진들이 조작이라는 주장은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주장들은 너무 많아서, 다 해명을 해주는 것은 쓸데없는 일입니다.

해설자 : 하지만 의혹은 계속됩니다.
어째서 다른 시간에 다른 장소에서 찍은 이미지들이 똑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을까요?

Identical Backgrounds
똑같은 배경들

// 자료화면 - 2 개의 다른 사진이 있는데, 달표면 바닥은 다른데 뒤의 언덕들은 같아 보입니다.

해설자 : 이 2개의 사진들은 같은 산을 배경으로 찍은것 같은데, 달착륙선은 그중에 하나에만 보입니다.
달착륙선은 결코 안움직이고, 그 베이스는 미션이 끝나고도 남아 있으므로 보기 불가능한 장면입니다.

해설자 : 2개의 완전히 다른 사진들이 같은 인공의 배경에서 찍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배경들의 모순은 달착륙비디오에도 잘 보여집니다.

하워드 멕컬디 박사 (우주역사학자, 어메리칸 대학교) : 가장 좋은 증거는 달여행에서 가지고온 모순된 기록들이지요.
아폴로 16호의 기록에서는, 같은 언덕이 두 틀린 날에 보여지지요.

제 1 일

해설자 : 이 화면은 아폴로 16호의 달착륙 첫번쨰 날에 찍힌 화면입니다.

// 자료화면 - 언덕위에 한명의 우주인.

제 2 일

해설자 : 이것은 그 다음날 다른곳에서 찍힌것입니다.

// 배경화면 - 언덕위에 두명의 우주인들.

// 참고 - 바닥에 돌들의 위치까지도 같은, 완전히 똑같은 언덕으로 보입니다.

해설자 : 나사에 따르면 두번쨰 장소는 2.5마일 떨어진곳이라고 하지만, 두 비디오를 겹쳐보면, 이 장소들은 같은곳으로 나타납니다.

하워드 멕컬디 박사 (우주역사학자, 어메리칸 대학교) : 달 사기극 조사원들은 이것을 달에 가지 않고 조작된 증거라고 말하지만, 반대되는 입장에서는 편집을 잘못한 것이라고 합니다.

해설자 : 달 사기극 조사원들에 따르면 보다 더 세밀히 검사를 해보면 그 사진들은 조작의 증거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Crosshairs
십자선 (사진기의 촛점에 표시되는 십자표시)

참고로, 십자선들은 모든 달사진기에 영구적으로 새겨져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모든 이미지들의 위에 나타나야 한다는 소리이지요.
그러나 이 사진에서, 십자선은 월면차의 뒤에 보입니다.

// 자료화면 - 십자의 한쪽끝이 월면차에 가려져 있습니다.

데이비드 S.펄시 (로얄 사진학회) : 이러한 상황은 불가능하고, 기술적인 손질과 변조로 이미지를 처리한 결과이지요.

해설자 : 그리고, 이 아폴로 11호의 사진에서는, 바닥에 있는 도구가 십자선의 뒤에 있는것이 아니고, 오히려 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폴로 12호에서 찍은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국국기가 십자선 하나를 가리고 우주인이 또 하나를 가리고 있지요.

// 참고 - 화면상에 보니까는 달사진기의 십자선은 중앙에 하나만 있는것이 아니고, 여러개가 있습니다. 보여지는 자료사진들은 해설과 같습니다.

이러한 의혹적인 사진들과 비디오들 앞에서, 나사는 달 사기극을 논박합니다.

브라이언 웰쉬 (나사대변인) : 굉장히 복잡하기도 하고 굉장히 바보같기도 하지요.
관찰을 잘못한, 물리적으로 틀리고, 과학적으로 틀리고, 역사적으로도 틀린 논쟁들이 있지요.
이러한 논쟁안에는 복잡하게 짜인 함정들 뿐이지요.

해설자 : 나사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달 사기극 조사원들은 여전히 아폴로계획이 사기였다고 주장합니다.

바트 시브럴 (조사언론인) : 모든 사진들과 영상들을 보고난 후에, 완전히 확신하게 되었지요. 저의 생명을 걸고서라도, 인류는 달에 가지 않았다는 것을요.
저는 그것을 압니다.

해설자 : 만약 달사기극 조사원들이 맞다면, 나사는 어떻게 내부에서 막는 사람도 없이 그러한 사기극을 행할수가 있었을까요?

// 자료화면 - 우주인 한명을 보여줍니다.

버질 거스 그리슴은 최초의 7명의 우주인들중에 하나였습니다.
가정적인 남자였고, 여러번의 우주비행의 베테랑이었던 그는 국가적인 영웅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달에 발을 디딜 사람이 될것 같았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슴은 또한 우주계획에 대해 꺼리김없이 말을 하던 비평가였고, "누군가가 죽게될것이다."라고도 했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의 최악의 두려움은 곧 찾아옵니다.

해설자 : 1967년 1월 27일, 최초의 달착륙 2년전에, 그리슴과 그의 동료들은 모의실험을 위해서 아폴로 1호 사령탑에 탑승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거의 바로 시작됩니다.
일단, 통신장치가 고장납니다.

통제자 : 들립니까?

"아니요.
전혀 안들립니다.
안들려요.
전화로 하고 싶어요?"

그리슴 : 우리가 두빌딩 사이에서도 말을 못하는데 달에는 어떻게 갑니까!

그리슴 : 말하는것 하나도 안들려요.

해설자 : 갑자기, 우주인들이 안에 봉인된체로, 우주선은 불길에 휩싸입니다.

// 배경화면 - 장례식 장면.

해설자 : 비참하게도, 거스 그리슴, 에드 화이트, 로저 체피는 발사대도 떠나보기전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거스 그리슴의 가족들은 아폴로 1호의 불은 사고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스컫 그리슴 (아들) : 제 생각에는 누군가가 고의로 일으킨 일이었습니다.
사고조사에서 발견된것이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처리가 되었는지가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CIA가 개입했었는지 혹은 누가?
어쨋튼 그것은 고의였습니다.

해설자 : 그리슴의 가족들은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모르지만, 나사는 진실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베티 그리슴 (미망인) : 거스는 그의 생명을 이 계획에 희생했으니까, 저는 나사가 앞으로 나서서 무슨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답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설자 : 거스 그리슴과 아폴로 1호의 우주인들은 비극적인 사고의 피해자들 이었을까요?
아니면 그들이 너무 많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고의적으로 침묵시켜진 것이었을까요?
우리들은 알수가 없습니다.
그 화재의 원인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고, 그 사령탑은 군사기지에 폐쇄되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슴만이 의혹적이고 때아닌 죽음을 맞이한 아폴로 비평가는 아니었습니다.

// 자료화면 - 한 신사의 모습.

토마스 로날드 베론은 아폴로 1호의 건축기간에 안전검사관 이었습니다.
화재후에, 베론은 국회에서 아폴로계획은 정말 엉망이고 미합중국은 절대로 달에 갈수없다고 증언했습니다.
그가 그의 생각을 말했기 때문에 그는 타겟이 됩니다.

1967년, 4월 21일 - 인터뷰장면

기자 : 나사로부터 어떤 압력이 있지 않았습니까?

Thomas Ronald Baron (Safety Inspector)
토마스 로날드 베론 (안전검사관) : 음, 아니요. 우리는.. 제 집사람과 저는 처음것이 사고가 나고나서 집에서 약간 귀찮게 된적은 있었는데, 지금은 궨찮습니다.

해설자 : 그의 보고와 함께 그는 그의 발견들에 대해서 정리한 50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도 제출했었습니다.

줄리언 스키어 (전직 나사 대변인) : 계획자체가 중도포기되는것은 아닌가하는 무서운 공포가 있었지요.

해설자 : 베론의 증언이 있은후 정확히 일주일후에, 그의 차는 기차에 치입니다.

// 자료화면 - 신문기사.
아폴로 비평가 베론 사고로 사망.

해설자 : 베론, 그의 부인, 그리고 의붓딸이 즉사하였습니다.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저는 토마스 로날드 베론이 아폴로 계획에 대한 진실을 말할수가 있었기 때문에 살해를 당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설자 : 베론의 보고서는 원인불명하게 사라졌고, 오늘날까지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폴로계획은 계속되었고 또한, 때아닌 죽음들도 이어졌습니다.
1964년과 1967년 사이에, 10명의 우주인들이 이상한 사고로 죽었습니다.
이 죽음들은 놀랍게도 나사우주인들의 15%를 차지했습니다.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거짓같은 것들을 숨기고 감추기 위해서는,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할수 있는 사람들을 제거해야지만 합니다.

해설자 : 정부가 이러한 정교한 사기극을 연출하기 위해서 이정도까지 갈수 있었을까요?
나사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브라이언 웰쉬 (나사대변인) : 약 25만명의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아폴로계획에 동참하였고, 또한 약 50만명의 사람들이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75만명의 사람들이 그러한 비밀을 지킬수는 없지요.
그런일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해설자 : 그러나 버트 시브럴은 대부분의 나사사람들은 속임수에 대해서 몰랐었다고 주장합니다.

바트 시브럴 (조사언론인) : 나사내부에서 단지 몇명만 알고 있었지요.
그 계획은 부분별로 세세하게 나누어져 있었어요.
휴스톤에서 빗장를 만드는 사람도 있었고, 시애틀에서 이것, 플로리다에서 저것등..
아무도 전체적인 모습은 몰랐습니다.
그러니까는,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모습을 볼수 있는 사람들이 없었지요.

해설자 : 만약 달 사기극 조사원들이 맞고, 그래서 단지 몇명만이 그 전체적인 모습을 알수가 있었다면, 아마도 진실은 영원히 묻혀있을 것입니다.

해설자 : 의문스러운 죽음들, 사진들이 조작된 흔적, 공기없는 진공공간에서 펄럭이는 깃발들만이 달착륙을 의심하게 하는 원인은 아닙니다.
우주인들은 우주여행에서 절대로 살아남을수 없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바트 시브럴 (조사언론인) : 우리가 달에 갈수 없었던 이유는 그 소수의 사람들이 알았던 현상때문인데, 그것은 벤 알렌 방사선 밸트였지요.

Radiation
방사선

해설자 : 지구 500마일 위에는, 강력한 방사선층이 지구를 수천마일의 두께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벤 알렌 벨트를 통과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방사선 때문에 극심하게 아프게 되든지 혹은 짧은 시간안에 아예 죽을수도 있습니다.

해설자 : 아폴로 계획을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유인 우주선으로 이 죽음의 방사선을 통과하려 시도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바트 시브럴 (조사언론인) : 제미니, 멀큐리, 스카이랩등 역사상 모든 유인우주선 계획들중에서 이 방사선층을 통과해 가본것은 오직 달계획뿐이 없었습니다.

해설자 : 물리학자인 랄프 리네에 따르면, 우주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령탑에 6 피트 두께의 납이 필요했었습니다.

랄프 리네 (작가 / 과학자) : 명백한점은,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것은 종이두께의 알류미늄 외부벽이 였었고, 그들의 우주복도 유리섬유, 알류미늄 섬유, 그리고 실리콘 섬유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지구에서 X 레이를 찍을때에도 납으로 보호를 하는데, 우주인들이 얇은 알류미늄막으로 보호되고 있었다는것은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해설자 : 만약, 벤 알렌 벨트가 우주인들을 죽이지 않았더라고, 더욱더 무서운 우주공간의 방사선이 그들을 죽였을 것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태양의 강렬한 자기폭풍은 격렬한 방사선을 우주공간에 보냅니다.

Dr. Geoffrey Reeves (Space Physicist)
제프리 리브스 (우주 물리학자) : 자기폭퐁이 오면, 그것은 방사선층의 강도를 원래의 그것보다도 아마 한 천배정도로 증폭시킬 수가 있습니다.

해설자 : 랄프 리네에 따르면, 아폴로 16호 계획은, 현재까지의 기록된 태양의 가장 강력했던 폭풍과 동시에 행해졌습니다.

랄프 리네 (작가 / 과학자) : 20세기상 가장 강력했던 불길이 회전하는 태양주위에서 왔었지요.
약 3,4일간 계속되었습니다.
그것이 천천히 우리주위를 도는 동안에요.

해설자 : 방사선의 영향력이 두발의 손실, 암, 혹은 죽음에 까지 미치게 할정도로 무서움에도 불구하고, 태양광선은 아폴로 16호의 승무원들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았습니다.

// 자료화면 - 밝게 웃으면서 지구에 귀환하는 우주인들.

Harsh Environment
험한 환경

랄프 리네 (작가 / 과학자) : 나사에게는 또 다른 문제도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달의 표면은 인간들에게는 너무 험하다는 것이었지요.
어두운곳, 그러니까는 우주선의 그림자 같은곳에서는, 온도가 영하 250도까지 내려갑니다.
태양아래에서는, 온도가 영상 250까지도 올라가고요.

해설자 : 랄프 리네에 따르면, 우주인들이 착용하였던 우주복들은 강렬한 열과 방사선으로부터 충분한 보호를 해줄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사는 이 가설이 틀리다고 합니다.

브라이언 웰쉬 (나사대변인) : 달표면의 방사선이 우주인들에게 해를 끼칠수 있었다는 이론은, 저희들이 그 장비들을 어떤식으로 설계했는가에 대한 무지와 미숙한 과학적 지식때문이지요.
그들이 입고 있던 우주복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강하고, 아주 많은 것들에 견딜수가 있었습니다.

랄프 리네 (작가 / 과학자) : 만약 그 우주복들에 나사가 말하는 만큼의 성능이 있다면, 저는 그들이 한,두명의 사람들에게 우주복을 입혀서, 3마일짜리 섬에서 -- 뜨거운 구덩이 안에서 쓰레기를 치우게 하는 것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하지마 그들은 할수가 없고, 하지도 않을것이에요.

해설자 : 아폴로 우주인들이 달까지의 여행으로부터 단 한번도 심하게 아파본적이 없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들이 처음부터 지구의 안전한 대기층을 떠나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었을까요?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그것이 러시아가 사람을 달에 보내려 하지 않았던 가장 중요한 이유였습니다.

해설자 : 치명적인 방사선에 대한 공포가 러시아인들이 달계획을 포기하게 만들었던 요인이었을까요?
러시아의 우주비행사중의 한 명에 따르면, 그것은 분명히 하나의 요인이었습니다.

Boris Valentinovich Volinov (Russian Cosmonaut) (Translater)
보리스 발렌티노브치 볼리노브 (러시아 우주비행사) : (통역) 물론 저희들은 미지의 우주공간에 가는 것에 대해 걱정을 했었습니다.
당연히 두려워 했었지요.
저희들은 방사선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 아무것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저희들은 그 방사선이 우주선자체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해서도 추측해 보았었지요.

해설자 : 우주공간의 죽음의 위험이 바로 나사가 아폴로계획을 조작한 증거일까요?
오늘날까지도, 라시아인들은 사람을 달에 보낸적이 없고 우리들도 돌아갈 계획은 없습니다.

해설자 : 이제 여러분은 여러가지의 이론들과 설명을 들으셨습니다. 미국정부가 이러한 믿을 수 없는 사기극을 행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생각하십니까?
400억불이라는 예산의 아폴로계획이 현재까지 만들어진 가장 비싼 영화에 불과하다는것이 있을법한가요?

랄프 리네 (작가 / 과학자) :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저는 오랜 기간의 연구끝에, 나사는 인간을 달에 내려본적이 없다는 결론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줄리언 스키어 (전직 나사 대변인) : 우리가 달에 가지 않았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은 완전한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누구든지 저를 미치광이, 바보 혹은 정신이 돌았다고 하시고 싶으시면 저는 환영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모든 곳에 널려 있는 증거들을, 조사해보는 것도 물론 환영합니다.

브라이언 웰쉬 (나사대변인) : 결론은... 미합중국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달에 갔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끝입니다.

해설자 : 이 논쟁이 끝날수 있는 길이 있을까요?
전문가들이 동의하는 유일한 해답은 250,000마일 거리에 있습니다.
만약 나사가 정말로 달에 가보았었다면, 6번의 성공적인 아폴로 계획들의 잔재들이 뒤에 남겨졌엇을 것입니다.
달착륙선의 하단부분들, 버려진 월면차들, 그리고 매 착륙 지점들마다 미국국기들이 여전히 남아있을 것입니다.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저는 나사와 모든 그들의 후원자들이 가장 강력한 망원경으로 달에 달착륙선이 있는지를 관찰해 보기를 바랍니다.
만약 달착륙선이 있다면, 저는 달 사기극에 대해서 한 마디도 더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없다면, 저는 저의 주장을 굽히지 않을 것입니다.

해설자 : 하지만 달을 그토록 자세하게 관찰할수 있는 망원경은 없습니다.
아폴로계획들의 잔재들은 달에서 말없는 증언을 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달


방송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자료화면등에 대해서 필요한 곳마다 설명을 첨부하였습니다. 원래는 영어 한 문장마다,
한국어 한 문장씩 하였으나, 아직 방송국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관계로 일단 영어는 삭제하였습니다. 방송국에 문의할수 있는 길을 찾고 있으니,
만약 허가를 받게되면 제가 처음에 작업한대로 원문과 섞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Did we land on the moon?
-Fox TV, Feb 15, 2001

내용을 좀더 아시고 싶거나 혹 사진을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http://www.redzero.demon.co.uk/moonhoax

여기 한번 가보시면....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hal9000
2001.04.18 01:57
역시 인간최후의 목표는 음모입니다. 힛~ too good to be true.
Profile
JEDI
2001.04.18 21:19
'안 갔었다'에 한표 -
pinkmail
2001.04.20 13:18
난 역시 음모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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