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작곡, 편곡, 프로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하고 있는 분야는 음반, 광고음악, 드라마ost 등의 음악 작업들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원래 음악을 시작했을때부터 영화음악을 너무 하고 싶어했고, 그동안 기회가 될때마다 영화음악에 참여할 기회가 오면 즐겁게 작업을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영화음악 작업을 하고 싶은데 그럴 기회가 잘 없어서 고민하다가 여기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영화음악을 할때는 예산에 얽매이지 않고 그것보다는, 좋은 작품을 재미있게 함께 작업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혹시 음악감독이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원하는 스타일의 데모를 보내드릴수고 있거나, 미팅을 해서 교류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