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관심이 있었으나, 부모님 반대로 건축과를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늦기 전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전공부서가 아니라 처음에는 부족하겠지만, 정말 잘 할 자신이 있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성실하고 창의력 있는 자세로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열의와 일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sbs아트텍에 근무중이며, 편집을 배우고있습니다.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순서로 목록이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