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고2되는 학생입니다.
중학교때 갑자기 영화 연출자가 선망의 대상이 되어 친구들과 영화를 찍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를때 겉멋만들어서 .. ㅋㅋㅋ
3년동안 작품구상은 수도 없이 했지만, 완성된작품은 4작품이고요
이중에서 아예 기본도 모를때 했던 작품도 합쳐져 있습니다.
점점나아진다는 느낌도 들고요
그래서 현장에서 한번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욕심일지도 모르지만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동아리도 이제 진로쪽으로 애들이 생각을 해보더니 연출쪽에 관심있는 저랑 음향에 관심있는 제친구만 남았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순서로 목록이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