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이 이렇게 컴푸터에 앉아 필요도 없는 공부를 하고 쓸때없는 영어문법이나 외우면서 하루에도 수십번을 지웠다 썼다하는 이력서..
이런 의미없는 생활보다.. 꿈을 찾아 간다면 늘어가는 술과 담배를 줄이면서 점점 잃어가는 웃음을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국어디든 세상 어디든 죽지않을 만큼만 버틸수 있으면 못할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무슨일이든 직접 해보고싶습니다.
취업준비를 해야하는건 알지만.. 아직 지금 하는 일과 학과에 후회와 갈등이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사는것 보다는 정말 원하는일을 하면서 사는게 정말 인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정말 일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에 지금 제 인생을 새로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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