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일을 10년정도하다 독립도해고.지금은 건강상에문제로 영화를쉬고있는사람입니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건방지고, 제 자존심에 하늘몰랏던 하루하루엿습니다.사랑만으로 살수도 잇죠 ,전 결혼도 했고 집도, 남들이 말하는 부도, 좋아하는 일을하며, 이루었으니 했복했다고 말해야겠네요.허나 님아 돌아 보면 소품수로살아온 십수년이 그니 편안하지는 않앗습니다. 제일 스탭중 천한일이며, 힘들고 자기 만족감이 업으면 이겨나가지 못할 직업입니다.제가 팀장, 실장, 기사, 소리 듣기(까지가제일 힘든 분야가 소도구 입니다. 어느 현장 가서도 소품오야지가 기사 소리 듣는 팀이몇팀 없는게 현실입니다. 사극베우기 전까지는요... 님아.소품에 열정이 있으신것같으니 공부하셔서 사극을 하세요.. 건방지지만 남일같아 몇자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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