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화과를 휴학한 학생입니다.
이론에 쫓기는 수업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밑바닥부터 배워보고 싶습니다.
2006년 여름 1학년 워크샵으로 제 이름을 건 단편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포기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동기들보다 모든것이 이해되지 않고 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이쪽 일을 직접 발로 뛰어보고 싶습니다!!
경력은 화려하지 못할 뿐만아니라 없습니다만 밑바닥부터 청소하면서 집을 짓는다는 생각으로 해볼 생각 입니다!!
기회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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