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주현이라고 합니다.저는 드라마 진행스탭을 주로 했구요 처음엔 관심만 갖고 시작을 했는데 이 일이 저와 맞다는걸 알았습니다.머 경력이라 할건 없구요 드라마 여기저기 몇군데 진행보조를 했었구요 지금도 계속하고는 있지만 더 넓은곳 더 많은것을 보고싶고 하고 싶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처음에 꿈이 연기자 였고 저도 방송인이 되는게 꿈이였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사는 사람은 별루 없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같은 돈은 받아도 자기가 더 즐길수 있고 보람을 가질수 있는 일을 하는게 났다는게 제 생각입니다..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