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mo는 지금 연대 공학원 안에서 CF.영화, 전시 특수 영상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글구 강형진 공적인 자리에서 회사 분해다 이런 말 하지 마라 ..
아직 Fiamo는 건재 하다. 니가 영화나 CG를 하게 된것도 Fiamo덕텍에 한건데 그런 말을 하다니.
내가 신씨네에서 93년도에 영화 구미호 떄문에 이쪽에 입문 하였고. 난 그런 이유로 신씨네를 욕 하지 않는다. 나를 영화를 하게 해준 곳이기 떄문이다.
넌 너무 쉽게 말을 하는게 탈이다. 어차피 한번의 실수나 서로의 미움은 시간이 해결 해준다. 바닥이 좁기 떄문에 .. 하지만 공적인 자리에서 분해다 이런 말 하지 마라 ..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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