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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파란해골13호 파란해골13호
2002년 04월 25일 22시 25분 46초 24086 5 4
대표이름 파란해골13호필름 
성별 남자 
출생년도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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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스토리보드 
참여작품 대한민국헌법제1조,실미도,아홉살인생,잠복근무,모노폴리,플라이대디,청담보살,웨딩팰리스,서서자는나무,백프로,바다위의피아노,김종욱찾기,기찰비록,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이별,짝패,돈크라이마미,가문의수난,미스,고!,사랑도돈이되나요?,무서운이야기-해와달,공포비행기,제3병원,뜨거운안녕,숨바꼭질,결혼전야,우아한거짓말,소녀괴담,순수의시대,비밀,미안해사랑해고마워,나를잊지말아요,거인,오피스,그놈이다,대배우,해빙,프리즌,시간위의 집,보안관,신과함께,검객,명당,증인, 귀수편:신의한수,킹덤2시즌,서복,싱크홀,야차,비상선언,귀선,헌트,무빙,오픈더도어,서을의봄, 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 파묘, 무빙 

"재현가능성을 빙자한 속임수의 체계"  - 롤랑 바르트

"눈물을 흘릴 생각은 꿈에도 하지말어 그저 손을 눈에 갖다대면 충분해" - 오즈 야스지로 -

"당신이 좋은 영화를 만들고싶다면, 세상을 부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순응하면 아무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더 대담해지고 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 -지아장커-

"사랑이야기가 들어있는 사회구조는 사랑 그 자체만큼 중요하다." - 더글라스 서크 -

"영화는 로렌스 올리비에의 최상의 세익스피어 연기도 어린아기가 우는 얼굴의 클로즈업보다 더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 예술이다." - 채플린 -

"영화는 삶 자체이다. 그것은 말해질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라, 살아져야 하는 것이다." - 장 뤽 고다르

"좋은 영화는 배움을 주고 나쁜 영화는 교훈을 준다. 영화에 필요없는 인물은 항상 말이 많다."

 

010-3364-1973

blame13@gmail.com 

 

* 콜로소 온라인 강의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김태형 | Coloso.
 

* 한겨레 H 아카데미 '영화 스토리보드 연출과 실무'  강의


* 영상자료원 인터뷰
    https://www.koreafilm.or.kr/museum/theater/TB_00000023

 

17회 전주영화제_시네마톨로지클래스_해리언과 릴리언:그들의 일과 사랑_GV진행_콘티작가 김태형 

https://youtu.be/02rCSbkWZwY

 

 

영화/드라마

2024 [메이드인코리아] 감독 우민호 - 작업중 

               [버터플라이] 아마존프라임/ 감독 김진민

               [옥씨부인전]  JTBC/ 감독 진혁 

2023 [캐셔로] 넷플릭스/ 감독 이창민 

              [사랑한 후에 오는것들] 쿠팡플레이/ 감독 문현성

              [조명가게] 디즈니플러스/ 감독 김희원 

              [전,란] 넷플릭스/ 감독 김상만

              [이재, 곧 죽습니다.] 티빙오리지널/ 감독 하병훈

2022 [하이브] 디즈니플러스/ 감독 곽경택, 리건 -중단

               [파묘] 감독 장재현

               [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 감독 이우철

               [아스달연대기2]  감독 김광식

               [히든페이스] 감독 김대우 

2021  [서울의봄] 감독 김성수

               [오픈더도어] 감독 장항준

               [무빙] 디즈니플러스시리즈/  감독 박인제

2020-2021 [헌트] 감독 이정재 
               [써치] tvn 드라마 감독 임대웅
               [비상선언] 감독 한재림
2019 [야차] 감독 나현
              [싱크홀] 감독 김지훈
              [서복] 감독 이용주
2018  [킹덤]-2시즌 감독 박인제
               [귀수]-신의한수2 감독 리건
               [증인] 감독 이한
               [오늘의탐정] KBS 수목드라마
2017  [명당] 감독 박희곤
               [검객] 감독 최재훈
               [아버지의 전쟁] 감독 임성찬
2016  [시간 위의 집] 감독 임대웅
               [보안관] 감독 김형주
               [신과 함께] 감독 김용화 (2차).
2015  [더 프리즌] 감독 나현
               [신과 함께] 감독 김용화 (1차)
               [해빙] 감독 이수연 위더스 필름
               [대배우] 감독 석민우 / 영화사 다 
               [그놈이다] 감독 윤준형 / 상상필름 
               [비밀] 감독 박은경, 이동하 / 도로시 필름 
2014  [메이킹 패밀리] 감독 조진모 / 한중합작_한맥
               [오피스] 감독 홍원찬 / 영화사 꽃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감독 전윤수 / 타임박스 엔터테인먼트
               [나를 잊지 말아요] 감독 이윤정 / w.Factory
               [순수의 시대] 감독 안상훈 / 화인웍스
               [소녀 괴담] 감독 오인천 / 고스트픽처스, 주피터필름
2013  [거인] 감독 김태용 - 독립장편
               [우아한 거짓말] 감독 이한 / 유비유,무비락
               [결혼전야] 감독 홍지영 / 수필름
2012  [숨바꼭질] 감독 허정 / STUDIO DREAM CAPTURE
               [뜨거운안녕] 감독 남택수 / 홍필름. 수필름
               tvn 드라마 [제3병원] / 태원엔터테인먼트
               [무서운 이야기- 브릿지] 감독 민규동 / 수필름
               [무서운 이야기- 공포 비행기] 감독 임대웅 / 수필름
               [무서운 이야기- 해와달] 감독 정범식 / 수필름
               MBN 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 감독 한철수 / 팬 엔터테인먼트
2011  [미쓰GO] 감독 박철관 / 영화사 도로시 – 비주얼디렉터/스토리보드
               [가문의영광4 - 가문의 수난] 감독 정태원 / 태원엔터테인먼트 - 현장콘티
               [Don't cry mommy] 감독 김용한 / 씨네마 골뱅이
                MBC 드라마 [짝패]
2010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이별] 감독 민규동 / 수필름
              tvn 드라마 [조선X파일기찰비록] 감독 강경훈, 김흥동 / MBC프로덕션
              [김종욱찾기] 감독 장유정 / 수필름
              [바다위의 피아노] 감독 송동윤 / 유민엔터테인먼트
              [백프로] 감독 김명균 / 제니스픽쳐스
2009 [서서자는 나무] 감독 송인선 / 미카필름
              [웨딩 팰리스] 감독 크리스틴 유 / 다인필름
              [청담보살] 감독 김진영 / 전망좋은 영화사
2006 [플라이 대디] 감독 최종태 / 다인필름, 가드텍
              [모노폴리] 감독 이항배 / 한맥영화
2005 [잠복근무] 감독 박광춘 / 마인엔터테인먼트, 아이필름
2004 [아홉살인생] 감독 윤인호 / 황기성사단
2003 [실미도] 감독 강우석 / 한맥영화, 씨네마서비스 - 초기각색, 기획실
              [대한민국헌법제1조] 감독 송경식 / 한맥영화 - 연출부, 공동각색


단편 / CF / 뮤비

2015 [유상무-녹아버린 사랑]
2014 [이미쉘 – without you] 감독 백승현/디마엔터테인먼트
2014 [킬러앞에 노인] 감독 정우성 / W.Factory
2013 [피아노 치는 남자] 감독 이창열
2013 [The Moon] – 감독 임대웅
2013 금연소셜무비 [세개의 거울 – 1편 꼭두각시] 감독 이범수
2010 [시선너머-바나나쉐이크] – 감독 윤성현/소란 플레이먼트
2010 [마임] -감독 김래원
2010 [제대로걷기] / 2011 국제여성영화제본선 - 감독 김명심
2010 [쓴맛] / 영진위 단편지원작
2001 [8849m] 감독 고영민 / 2002 부천국제영화제-콘티, 조감독
2000 [핑크무비] 감독 윤선희 /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작품
       「Winterthur국제단편영화제」-스탭,콘티

…그리고 ㅜㅜ

1998 16미리 단편[병아리], 단편[박카스의공포]등 연출
1999 [팔만대장경] - 콘티
2000 [로즈마리] 산하프로덕션 – 연출부,각색
2001 [써킷] - 콘티
2001 [물고기자리] 제5필름 – 시나리오, 기획
2004 [돈 스피크] 헬로우필름 - 조감독
2005 [용서할 수 없다] 케이엠컬쳐 - 조감독
2006 [처용] 나비픽처스 - 조감독
2007 [제니어드] 화인웍스 - 조감독
2008 [김철민 탐정 사무소] 나비픽처스 - 조감독
2009 [리치] 토로스필름 - 조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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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가능성을 빙자한 속임수의 체계"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xeva
2002.05.03 21:30
앗...멋지십니다^^*
잘되길 바랍니다^^* ...아는 사람이 투자자가 자길...괴롭힌다고 하더군요...투자할곳없냐고...ㅋㅋㅋ 그분 한번 뵙기로햇는데..언제 볼려나..
Profile
xeva
2004.01.06 01:21
위에 내가 왜 저렇게 적었는지...1년하고도 더 많은 시간이 지난후에...기억이 안나는군요..ㅡㅡ;
Profile
hyuk0809
2004.08.12 14:17
음 태형이형... 내글은 언제 볼거여...
minifilm
2005.05.05 13:13
실미도에서 무슨일을 하셨나요? 궁금....
Profile
pibada38
2006.03.03 11:06
아하하~작가작가김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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