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음악작곡가 JM 이주만 입니다.

미국에서 클래식작곡으로 학사, 영화음악작곡으로 석사로 공부했으며,

현재 여러 단편영화에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할리우드에서 직접 작곡, 녹음, 지휘, 믹싱, 편집 등 음악제작과정에 참여하고 경험한바 있으며

영화 뿐만이 아니라 게임, 드라마, 광고 부분의 음악제작 까지 경험해왔습니다.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어 갈 많은 영화인들과 함께 작업하기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오니,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아래 제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자세한 포트폴리오들을 들어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궁금한 사항이나 함께 작업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메일 혹은 연락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이력]

- 미국 샌프란시스코 콘서바토리 Summer Intensive Program 작곡과정 최우수 수료

-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NEC - New England Conservatory) 학사 - 작곡 전공

- 장학생으로 입학 / 수석 졸업(Pi Kappa Lambda nominee)

-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 -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석사 - 영화음악작곡 전공 [Scoring for Motion Picture and Television]

- 장학생으로 우등 졸업(Harry Warren Endowed Scholarship)

- C.J. 대중음악재단 장학생으로 선발

- 충청 샌프란시스코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

- USC, UCLA 및 한국예술종합대학을 포함한 다수의 학생 및 독립영화의 음악감독으로 작품활동

- 할리우드 영화음악작곡가 크리스토퍼 영(Christopher Young) 스튜디오에서 4-5개월간 인턴으로 경험

[학생 및 독립영화 작품]

2013년 1월 "This is My Home"
2013년 2월 "Time-lapse Panoramas of Boston" 
2013년 8월 "A Kernel" 
2014년 2월 "Oh, Baby, Baby" 
2014년 3월 "A Cure For Love" 
2014년 4월 "Nsoromma"(Animation) 
2014년 10월 "A One and A Two" 

2014년 12월 “잘 묶는 방법”

2015년 1월 "상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