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현재는 드라마 그립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참여했던 작품은 S본부 장옥정, 낯선사람, 주군의태양 드라마 그립팀으로

작품활동 했구요. 그립팀 전에는 지미짚,스테디캠을 근 1년간 배우며 현장

에서 활동했습니다. 지미짚, 스테디캠으로는 영화 홍보 다큐 뮤비 드라마 예능

콘서트 등 가리지 않고 활동했습니다. 장비계열로만 배우고 공부해서 그런지

카메라배우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학력상황은 좋고 큰 대학교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학에서 방영과 전공하며 카메라도 배웠습니다.

여러작품, 또 여러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단한번도 카메라에 대해 소홀이 한적

없었습니다. 그립팀이 일을 안할땐 촬영부일 도와가면서 일하며 어깨넘어로

배웠구요. 혼자 공부도 하고 머리속으로 그림을 그려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혼자독학하며 공부한다고 카메라 감독이 될수 없듯이 혼나기도 하고

배우면서 일하고 싶습니다. 900R이나 이케카미등 일반 ENG는 혼자 공부하면서

어깨넘어로 배웠기때문에 왠만한 카메라 보조만큼은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에 초짜가 아닌 어느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기에 가르치는 입장에서 답답함을

덜 느끼실수있다는게 장점아닌 장점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 활동을 하면서

운전도 많이해서.. 1종 탑차 스타렉스등 스틱인차량들 운전 어느정도 할수있습니다.(잘해요)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것 열심히 해보겠습니당 010 7773 9344

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