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못만든 단편영화 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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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ind | |
2002년 12월 19일 15시 25분 31초 780923 96 9 |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내용이네...!
골때린당.....
당신이 만든 단편 영화가 보고싶어여.....
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여....
당신이 만든 단편 영화가 보고싶어여.....
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여....
재미있었습니다...
오늘에서야 봤는데... 아, 찔려!
앗 저 아이디는...우리 감독님이신가..;;
아주 좋은 내용. 퍼갈께요=ㅁ=;
아주 좋은 내용. 퍼갈께요=ㅁ=;
좋은 단편영화좀 추천해주세요~~
재미있군요....뼈속 깉이 파고드는 독설로 트라스트라도 한장 무릎에 붙여야겠습니다. 저번 부천 영화제때 본 바나나가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독일 영화였던걸로 기억하는데...I am a banana! My spoon is too big! 맞은편에 스푼이 있었죠?
좋은 단편 영화라....전 철수의 전성시대인가요? 그게 좋던데....김의석 감독이 만든 ....아마추어틱 하면서도 위트있는 농담 한마디로 만든 영화였다죠...12번의 농담 한마디 영화라는 것이 맘에 걸립니다. 짧을수록 좋은 건 농담도 그러할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봉준호 감독의 지리 멸렬이었던가요? 그것도 추천....
좋은 단편 영화라....전 철수의 전성시대인가요? 그게 좋던데....김의석 감독이 만든 ....아마추어틱 하면서도 위트있는 농담 한마디로 만든 영화였다죠...12번의 농담 한마디 영화라는 것이 맘에 걸립니다. 짧을수록 좋은 건 농담도 그러할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봉준호 감독의 지리 멸렬이었던가요? 그것도 추천....
정말 이건... 너무 공감....허헐...
좋은 단편은 영화제나 다른 영화 표절시비에 관계됨없이 자유롭게 만들고 싶은데로... 무엇보다 자기만족이... 중요할 거라 생각됩니다.... 만약 최야성 감독이 단편을 만든다면..... 정말 기대되군요.....
하핫..저도 퍼갑니다..
저도 퍼갈게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당~~~
와'ㅂ' 저도 퍼갈게요>3<;
으하하하하하.....정말 재미난 글이네요 이걸 가지고 수업을 한다 정말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분명 굉장히 재미난 수업이 될꺼에여
역시 좋은 내용 저희 모임에도 알리고 싶은 맘에 허락없이 퍼갑니다. 죄송..
별로 좋은 내용 같지가 않은데 많은 분들이 좋다고 하시는군요.
위에서 언급한거 다 합쳐서 하나 만들죠.머 ㅋ ㅡㅡ;
당신을 필름매이커로 인정합니다. 인정 !!!!
ㅎㅎㅎㅎ 명언입니다~
흠...찔리네요.
휴~ 다행 저많은 것중에 하나도 해당사항 없네요..근데도 내 단편은 왜 이리 형편없는거야. 젠장!!!
ㅎㅎㅎㅎ
퍼갑니다...
퍼갑니다...
저두 퍼갑니다 ^^
인제 읽었는데 무척 재밌네요.
인제 읽었는데 무척 재밌네요.
글 넘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저두 퍼갈께요...^^
저두 퍼갈께요...^^
퍼가요. 죽음!!
퍼갑니다..
저도 찔림,,,ㅎㅎ
흐아..정말 웃기네요.아주 맘에 들어요... 새겨듣겠습니다.ㅋ
제가 생각하는게 다인줄알았는데...
몇개는 저기 해당하는것도 있군요. 참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역시 자만은 금물인듯 합니다. 더 공부를 해야겠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몇개는 저기 해당하는것도 있군요. 참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역시 자만은 금물인듯 합니다. 더 공부를 해야겠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담배 부분에서 많이 찔렸습니다. ^^
재밌습니다.
저도 블로그로 퍼갈게요 ^^ 출처와 저자 및 번역자는 꼭 병기하겠습니다.
좋은 글 고마워요~
좋은 글 고마워요~
흠....내용 너무 재밌네요...ㅋㅋㅋ
보는 내내 미소를 띄고 있었다는..ㅋ
보는 내내 미소를 띄고 있었다는..ㅋ
퍼갑니다.
재미있기는 한데..내껀 해당사항도 별로 없는데..왜그런거쥐~
재미있기는 한데..내껀 해당사항도 별로 없는데..왜그런거쥐~
잼있네요,,,,,,,,
퍼갑니다 ㅎㅎ
푸하하하...!!!! 공감합니다...
낯뜨거운 내자신 ㅋㅋ
글 아주 잘 읽었습니다.
모든 씬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도 너무 공감하구요.
근데 단편영화의 주제들에 관해 생각해봅니다.
과연 어떤 것이 좋은 주제가 될수 있을까?
늘 고민해야 하는 것이겠지만 좀 더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제가 요즘 시나리오를 준비중이구 내년 2월부터 작업을 철저하게 들어갈거거든요.
그 단편이 좀 진부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여.
모든 씬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도 너무 공감하구요.
근데 단편영화의 주제들에 관해 생각해봅니다.
과연 어떤 것이 좋은 주제가 될수 있을까?
늘 고민해야 하는 것이겠지만 좀 더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제가 요즘 시나리오를 준비중이구 내년 2월부터 작업을 철저하게 들어갈거거든요.
그 단편이 좀 진부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여.
제가 찍은 단편영화가 순식간에 획 지나가는데...정말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 지는건 왜 그럴까요...정말 정말 오늘 가입해서 좋은글 읽구 갑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네요
글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촬영준비를 위해 써온 시나리오는 다시 써야 할것같군요 ;
앞으로도 찔러줄 수 있는 글들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찔러줄 수 있는 글들 부탁드립니다.
최고...
ㅋㅋㅋ정말 공감이에요!! 찔리네요..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게시물 감사해요. 꾸벅.. ㅋ
*^^*
좋은 게시물 감사해요. 꾸벅.. ㅋ
*^^*
재밌네요 저도 몇개 만들었었는데 다시 살펴봐야겠어요 ㅋ
이제 갓 영화를 공부하고 영화를 찍으려는
학도로써 참으로 가슴이 서늘해지는 글이네요
이글 제 주위 많은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학도로써 참으로 가슴이 서늘해지는 글이네요
이글 제 주위 많은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트랙 인 줌 아웃!! 이건 꼭 쓰고야 말겠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ㅎㅎ
퍼갈께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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