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제작: 상상엔진
장르: 스릴러
기획의도: 나와 똑같은 존재가 있다면
그는 나에게 좋은 존재인가 나쁜 존재인가.
카메라 캐논600D
주연/감독 송민근
모든 작업은 혼자서 진행했습니다.
촬영후 아쉬운점
밖에 있는 클론과 보이지 않는 존재와 개연성만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문자내용은 밖에 있는 클론이 안에 있는 준호에게 문자를 주는 내용이 입니다.
원래 " 없어져 줄까? 그래 좋아.." 이런 생각을 해보았어요.
*이 컨셉을 가지고 단편 영화를 준비중 입니다. 내용은 완전히 바뀌었지만요.
회원님들의 응원과 날카로운 지적 부탁드립니다.
(2021년 2월부터 웹드라마는 등록을 받지 않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