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은 비슷비슷한 단편영화중에 이렇게 독특한 단편을 보니
재밌고 신기하고 기막히네요.
독특한 시각과 표현이 좋습니다. 짧지만 독보적인 단편인듯 합니다.
그 짧은 단편영화를 보면서도 지루해서 넘겨서 보는데 끝까지 잘 봤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흑백 영화는 다른 작품에서 갖어온 것이겠지요?
재밌고 신기하고 기막히네요.
독특한 시각과 표현이 좋습니다. 짧지만 독보적인 단편인듯 합니다.
그 짧은 단편영화를 보면서도 지루해서 넘겨서 보는데 끝까지 잘 봤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흑백 영화는 다른 작품에서 갖어온 것이겠지요?
(2021년 2월부터 웹드라마는 등록을 받지 않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