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뭐(?)하다가 오랜만에 필름메이커스 들어옵니다.

한 때 여기저기 글 올리던 건달이입니다.

기억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겠죠?

그간 뭐뭐 하다가 지금은 자유의 몸이 됬네여

하루에 한번씩 들어와서 글도 올리고 정보있음 나누죠

아직까정은 별루 올릴게 없어서 걱정이네여

친구랑 소주 먹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시나리오 작업할

맘이 안드니 걱정입니다.

시간있을때 끄적거려 놔야 하는데 ----

암튼 반가운 아뒤들이 보여 기쁩니다.

한국영화 화이팅! 한국영화 만드는 한국인들 모두 화이팅!
몇놈덜 무조건 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