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OST 도 팔까? 저 움파룸파아저씨가 좋네.. --;;;
찰리와 초콜릿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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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jam75 | |
2005년 09월 18일 00시 15분 28초 11925 7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대니 엘프먼 음악 OST 많이 나오니까 아마도... 자, 움파룸파 아저씨 많다, 즐겨!
젠장...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놨어야 하는데..괜히 봤어...
정말..고생 많이 했겠다..싶은 영화
이 영화를 보면서 우와... 우리 나라에선 언제 저런 상상력과 기술로 만들 수 있는 날이 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술력은 뭐... 자본만 투입되면 구낸에서든 해외에서든 해 낼 수 있는 문제겠지만, 기발한 상상력을 가진 시나리오를 제작사가 오케이 하고 흔쾌히 제작 추친해 줄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더라구요. 투자자가 모일지도... ㅎㅎㅎ
뭐 이름 있는 감독이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한 시나리오를 내어 놓는다면... 가능할지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초콜릿을 무지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영화 보고나니 초콜릿이 무지 땡기더군요.ㅎㅎㅎ
기술력은 뭐... 자본만 투입되면 구낸에서든 해외에서든 해 낼 수 있는 문제겠지만, 기발한 상상력을 가진 시나리오를 제작사가 오케이 하고 흔쾌히 제작 추친해 줄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더라구요. 투자자가 모일지도... ㅎㅎㅎ
뭐 이름 있는 감독이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한 시나리오를 내어 놓는다면... 가능할지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초콜릿을 무지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영화 보고나니 초콜릿이 무지 땡기더군요.ㅎㅎㅎ
저도 그야말로 유쾌하고 즐겁게 보았어요..^^
막연히 '애들 영화' 라 생각하고, 또 그 '애들 영화' 일것이란 점에 끌려 보게되서 놀랐어요..^^
다소.. 잔인한 설정이 많이 나와서 무섭기 까지 했거든요.
암튼 웡카의 그 오색찬란한 패션과 어떻게 보면 오싹하기까지한 대규모의 초콜릿 공장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찰리와 초콜릿 공장 후유증인지 웡카의 쵸콜릿을 맛보고 싶습니다. 무척이나~~
정말.. 쵸콜릿의 그 진하면서도 단 내가 쫘악 퍼져있는 영화였어요.
거짓말 하나 안보태어, 다보고 나오며 신기하게도 달짝지근 하다못해 좀 쓰디쓴 맛까지 느꼈거든요.
참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보면 유익할 듯한 영화 였습니다.
그 놀라운 상상력에 감탄하고 웃고 또 배운점도 많았습니다...
막연히 '애들 영화' 라 생각하고, 또 그 '애들 영화' 일것이란 점에 끌려 보게되서 놀랐어요..^^
다소.. 잔인한 설정이 많이 나와서 무섭기 까지 했거든요.
암튼 웡카의 그 오색찬란한 패션과 어떻게 보면 오싹하기까지한 대규모의 초콜릿 공장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찰리와 초콜릿 공장 후유증인지 웡카의 쵸콜릿을 맛보고 싶습니다. 무척이나~~
정말.. 쵸콜릿의 그 진하면서도 단 내가 쫘악 퍼져있는 영화였어요.
거짓말 하나 안보태어, 다보고 나오며 신기하게도 달짝지근 하다못해 좀 쓰디쓴 맛까지 느꼈거든요.
참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보면 유익할 듯한 영화 였습니다.
그 놀라운 상상력에 감탄하고 웃고 또 배운점도 많았습니다...
잼난 뒷얘기..
팀 버튼 감독이 색상 표현을 최대한 잘 내려고 최첨단 (최고가)에 카메라를 설치했는데요
실감나야한다고 욕심부려 만든 초코렛 강에 그만 한대를 첨벙 빠뜨렸다는..ㅋㅋㅋㅋ
팀 버튼 감독이 색상 표현을 최대한 잘 내려고 최첨단 (최고가)에 카메라를 설치했는데요
실감나야한다고 욕심부려 만든 초코렛 강에 그만 한대를 첨벙 빠뜨렸다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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