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조감독동호회에 애정과 애착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여러분.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한국영화의 발전에 상단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겠습니다.
너무 기분 좋구요, 축하드리구요.
제가 게으르고 무심했던 것에 대해서 변명은 아닙니다마는... 저두 그간 나름데로의 일로 좀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젠 저두 열심히 글도 남기도 글도 퍼가고 도움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이름들...
여전히 잘 들 지내고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군요.
자주 올께요.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