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전공자입니다. 사진을 업으로 삼고 있지만 거창한 수준은 아닙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부딪혀보고 싶은' 일 중 하나였던 단편영화 기획과 제작을 공부하다가 필름메이커스에 대해 알게 돼 가입했습니다.
많은 이야기 보고 들으며 더 배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