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물론 어색한 점들도 있지만, 처음이라는게 믿기지 않네요. 특히 스토리와 캐릭터가 잘 짜여져서 낭비가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한가지 헷갈린건, 처음엔 영화의 테마가 "시기"인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끝날쯤에는 "이기주의"로 받아들였구요. 제가 잘 이해를 못한건지 모르겠지만 방관과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차가운 내용인데 연기지망생 분들의 열정이 느껴져서 따뜻한 영화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차가운 내용인데 연기지망생 분들의 열정이 느껴져서 따뜻한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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