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는 이 답답함을 어디다 고해야 응답 받을수 있는 걸까요
|
|
---|---|
mermale | |
2016년 01월 21일 08시 53분 40초 916 9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똑같은 생각으로 메일 보내는 수십 수백명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파란아게하
ㅎㅎㅎ
파란아게하 님 답글 보고 제 파트 구하는 글 찾아보니 보름전에 올라온 글도 조회수가 200 건이 안됩니다..
그 200개가 다 다른사람이고, 다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메일을 보냈다고 치더라도
15일간 200 건이면 하루에 15건만 보더라도 시간이 넘처 나네요.
그정도 읽고 듣고 답해줄 여유도 없으면서..
참...내....ㅎㅎㅎ
파란아게하 님 답글 보고 제 파트 구하는 글 찾아보니 보름전에 올라온 글도 조회수가 200 건이 안됩니다..
그 200개가 다 다른사람이고, 다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메일을 보냈다고 치더라도
15일간 200 건이면 하루에 15건만 보더라도 시간이 넘처 나네요.
그정도 읽고 듣고 답해줄 여유도 없으면서..
참...내....ㅎㅎㅎ
참 세상은 어렵죠.. 눈만 높아져서 그럴수도있고..
뭔가 더 바뀔수있을까? 란 생각에서 그럴수도 있고..
참 어렵습니다.
영상이란 참 어려워요. 많은 실패를 통해서 경험으로 발전하는거니깐요.
이론 처럼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환경도 다르고 사람도 다르고 시안처럼 나오기 힘들죠..
잘못찍은 앵글과 영상은 편집 후보정으로 한계가 있거든요..
아마 그런 기대로 같이 일해보자고 올렸을때 더 큰 뭔가 기대를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답변을 해주는게 맞는데.. 님의 말에도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싫다라고 말을해주고 이래서저래서 아닌거 같다고 해주면 님도 발전할거 같은데..
그런 배려를 여러분들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다란 생각이들면 메일로 친절하게 답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실망감이 어떤건지 저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뭔가 더 바뀔수있을까? 란 생각에서 그럴수도 있고..
참 어렵습니다.
영상이란 참 어려워요. 많은 실패를 통해서 경험으로 발전하는거니깐요.
이론 처럼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환경도 다르고 사람도 다르고 시안처럼 나오기 힘들죠..
잘못찍은 앵글과 영상은 편집 후보정으로 한계가 있거든요..
아마 그런 기대로 같이 일해보자고 올렸을때 더 큰 뭔가 기대를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답변을 해주는게 맞는데.. 님의 말에도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싫다라고 말을해주고 이래서저래서 아닌거 같다고 해주면 님도 발전할거 같은데..
그런 배려를 여러분들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다란 생각이들면 메일로 친절하게 답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실망감이 어떤건지 저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냥 자신들이 뚜렸한 생각의 기준들이 없어서 그래요.
copy/paste 가 능한 젊은것들이 그러면 더욱 그렇구요
처음엔 마치 절실한 도움을 요청하듯 글을 올렸다가, 지원자가 많아지면, 당연히 지켜야 할 예의나 기본적인 배려심 따위는 뭔가 귀찮아 지는,....그냥 얄팍하게 생각이 없어서들 그래요. 한치앞도 못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람을 주변에 모으지 못하는 어줍잖은 흔한 부류일뿐이에요
그리고 그런 부류하고 어울려 님에게 도움될 상황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없는 티를 팍팍 내주는게 오히려 님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요.
"나생각없음" 을 너무나 정확히 알려주면 고맙지 않나요?
다음부터는 님이 답장을 못받으면 copy/paste 를 이용하여 이런 메세지를 보내세요.
"최소한 읽어는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과 상관없이 님은 "나생각있는 사람이야" 라는 티를 팍팍 낼수 있는것 또한 님이 그들과
차별점을 두는 방법일것입니다.
이런말을 굳이 남기는 이유는, 님 스스로 그런 차별점을 만들지 못한다면, 님 역시도 시간과 함께 조금씩 님이 비판하던 부류들과 다름없는 행동을 하게 되는것이 너무나 일반적으로 관찰되는 사람들의 패턴이기 때문일수도 있어요....
분위기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차별되세요, 도움될것입니다
copy/paste 가 능한 젊은것들이 그러면 더욱 그렇구요
처음엔 마치 절실한 도움을 요청하듯 글을 올렸다가, 지원자가 많아지면, 당연히 지켜야 할 예의나 기본적인 배려심 따위는 뭔가 귀찮아 지는,....그냥 얄팍하게 생각이 없어서들 그래요. 한치앞도 못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람을 주변에 모으지 못하는 어줍잖은 흔한 부류일뿐이에요
그리고 그런 부류하고 어울려 님에게 도움될 상황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없는 티를 팍팍 내주는게 오히려 님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요.
"나생각없음" 을 너무나 정확히 알려주면 고맙지 않나요?
다음부터는 님이 답장을 못받으면 copy/paste 를 이용하여 이런 메세지를 보내세요.
"최소한 읽어는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과 상관없이 님은 "나생각있는 사람이야" 라는 티를 팍팍 낼수 있는것 또한 님이 그들과
차별점을 두는 방법일것입니다.
이런말을 굳이 남기는 이유는, 님 스스로 그런 차별점을 만들지 못한다면, 님 역시도 시간과 함께 조금씩 님이 비판하던 부류들과 다름없는 행동을 하게 되는것이 너무나 일반적으로 관찰되는 사람들의 패턴이기 때문일수도 있어요....
분위기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차별되세요, 도움될것입니다
혹시 어떤 일 하세요..?
자고싶다
일부러 또렷이 밝히지 않은면도 없잖아 있는데..
위에 제가 쓴 댓글보면 추측은 가능 하실것 같습니다.
"그정도 읽고 "듣고" 답해줄 여유도 없으면서.."
위에 제가 쓴 댓글보면 추측은 가능 하실것 같습니다.
"그정도 읽고 "듣고" 답해줄 여유도 없으면서.."
저도 반성...
힘내십시다. 건강하시고요.
답변이 없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첫번째는 원하는 구인이 이뤄졌을 경우겠고
두번째는 원하는 조건에 안맞았을 경우 전화상으로 거절을 하는것이
민망하거나 맘이 안좋아서 아예 대답을 안하는 경우가 아마 8~90%일겁니다.
최근 상업영화의 프리프로덕션 기간이 매우 짧아지는 추세다 보니 세세한 부분까지 일일이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님만 그렇다기보다 요근래 대부분의 메일링접수에 대한 처리가 그렇게 진행되는게 허다합니다.
그리 신경쓰지 마시고 실력을 가다듬고 꾸준히 노력을 하신다면 반드시 인연이 되는 만남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옵니다.
누군가는 분명 메일을 읽었을 터이고 인상에 남는 프로필을 가지고 계신다면
분명 기회는 옵니다.
첫번째는 원하는 구인이 이뤄졌을 경우겠고
두번째는 원하는 조건에 안맞았을 경우 전화상으로 거절을 하는것이
민망하거나 맘이 안좋아서 아예 대답을 안하는 경우가 아마 8~90%일겁니다.
최근 상업영화의 프리프로덕션 기간이 매우 짧아지는 추세다 보니 세세한 부분까지 일일이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님만 그렇다기보다 요근래 대부분의 메일링접수에 대한 처리가 그렇게 진행되는게 허다합니다.
그리 신경쓰지 마시고 실력을 가다듬고 꾸준히 노력을 하신다면 반드시 인연이 되는 만남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옵니다.
누군가는 분명 메일을 읽었을 터이고 인상에 남는 프로필을 가지고 계신다면
분명 기회는 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공지 대상이 특정되는 비방,폭로 등의 글은 삭제합니다 12
| |||
새글 뮤직비디오 헤어 메이크업 스탭 구합니다 :) | 아아아ㅏ아아 | 2024.10.15 | 56 |
새글 2024 10 -15-구경꾼 | pcps78 | 2024.10.15 | 2291 |
새글 사운드 믹싱 포트폴리오 준비 중입니다. | 비비사운드 | 2024.10.15 | 2882 |
새글 2024 10 -15-4분이면 240초 | pcps78 | 2024.10.15 | 2900 |
새글 영상 공모전 같이 나가실분! 5 | 빙글뱅글빙글 | 2024.10.14 | 3499 |
새글 2024 10 -13-갈증-22 | pcps78 | 2024.10.14 | 4066 |
새글 딱 한 소절 듣고 '오, 쉬발!'을 외쳤던 노래 | 세상에둘도없는 | 2024.10.14 | 4181 |
새글 티빙에서 KBO 승부예측 | 내아임다 | 2024.10.14 | 5989 |
새글 강진군 여행하고 영상 만들어 보았습니다 3 | make2value | 2024.10.14 | 6403 |
새글 월요일 잘보내세요 | 화야아 | 2024.10.14 | 6993 |
새글 프리렌서 유류비 2 | tlswogus | 2024.10.14 | 7121 |
떴다 , 한강 다큐! | 세상에둘도없는 | 2024.10.13 | 11096 |
과연 살았을까, 죽었을까? | 세상에둘도없는 | 2024.10.13 | 11457 |
2024 10 -13-갈증-66 | pcps78 | 2024.10.13 | 11921 |
구인구직 단톡 3 | 대팔 | 2024.10.13 | 12359 |
연기레슨 및 콘텐츠 출연 | 무비무비1 | 2024.10.13 | 14885 |
모든 언어중에 한국어 번역이 제일 어려울듯 | 세상에둘도없는 | 2024.10.12 | 23440 |
주현영 7개월전 마지막 방송 1 | 세상에둘도없는 | 2024.10.12 | 24766 |
2024 10 -11--희망 을 말하다 -밤 10시51분 | pcps78 | 2024.10.11 | 26604 |
오늘 오늘 불금인데... 1 | 김판곤 | 2024.10.11 | 28594 |
게시판 설정 정보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