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뭐 잘 되는 일도 없고
앞날은....
생각하는 거 조차 두렵고
그래서 술 한잔 마시고
유튭 들여다 보는게 일상인데
오늘 본 영상은 참 의미심장하네요.
프로도 아마츄어도 아닌
딱 중간정도의 퀄리티인데
나는 왜 서울에 수십년간 살면서
이런 것을 몰랐을까 하는 자괴감이랄까......
어쨌든 영상이 구독자 몇백명치고는
상당히 고퀄 ~
아휴~
가만 보니 주인장 얼글이 거의 허리우드 탑 여배우 급이네 ^^
(여러명이 섞인 듯한...)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