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시즌 2가 1화 공개 후 8월 29일 기준 로튼토마토 98% 시청률 14개국 1위로 출발했다고 하네요 평론가들도 극찬을 하던데 간만에 대작이 나온 듯 합니다
드라마 시즌 1 정주행 했는데 재밌었고 주변에서 소설이 더 몰입된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어제 바로 구매하여 읽고 있는 중입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세련된 영상미가 돋보이고 배우들의 매력을 잘 살렸다고 생각했는데 원작소설을 읽어보니 서술이나 묘사가 더 디테일해서 그런지 묵직한 울림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소설 쪽이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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