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마지막에 기자가 해리와 친구 한 것처럼 자기와 잘지내보자고
남자(탐크루즈와 리차드기어를 짬뽕해논)에게 말했을때 한대 갈겨주는
장면....
그래도 인간에겐 양심이란게 있고
세상이 더러워지면서 그 것 또한 점점 지저분해지고 있지만
그것이 희망이고 또 감독도 여러 드러운 인간들 사이에서
뭔가 희망을 주고 싶지 않았을까 생각한것도 같은데... ㅡ.ㅡ^
남자(탐크루즈와 리차드기어를 짬뽕해논)에게 말했을때 한대 갈겨주는
장면....
그래도 인간에겐 양심이란게 있고
세상이 더러워지면서 그 것 또한 점점 지저분해지고 있지만
그것이 희망이고 또 감독도 여러 드러운 인간들 사이에서
뭔가 희망을 주고 싶지 않았을까 생각한것도 같은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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