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27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이사갈까 ?

2006년 06월 25일 00시 52분 19초 1155
그래도 된다면 그랬으면 좋겠어 정말.
약속하지 않아도 창문을 열면 가끔씩 당신을 볼 수 있는 곳.
그 창가에 앉아 글을 쓰면서, 여유롭게 하루 종일이라도, 당신이 지나는 모습을 기다릴 수 있어.
평화롭게. 같은 동네에서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좋겠어.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이사갈까 ? 2006.06.25 1155
스위스전!!!!!!!!!!!!!!!!!!!! 2006.06.24 1186
누구... 1 2006.06.23 1170
맨날 물어보는 것들 2006.06.23 1119
편지함... 2006.06.22 1169
진짜 8 2006.06.22 1159
,, 3 2006.06.21 1139
열정과 돈이 대체! 6 2006.06.20 1369
하3 2006.06.19 1610
진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2 2006.06.19 1202
이제 하루만 지나면... 2006.06.18 1158
제작자들이 한국영화를 망치고 있다 4 2006.06.17 1266
唐詩, 흰 머리 노인을 대신해 슬퍼한다 2006.06.16 1272
비가 와 2006.06.14 1154
변해가는... 2006.06.12 1152
빗소리... 2006.06.12 1138
답변 시원하게 부탁드려요~! 4 2006.06.12 1293
장마인가 ? 만나기로 했었는데 2006.06.10 1247
기다림. 1 2006.06.09 1142
참아야지요... 2006.06.09 1180
이전
74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