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그사람을 아끼고 위하는 마음이라면 '믿음'을 가지세요.
그 믿음에 화답해준다면 좋은 인연이 되는것이고, 믿어주니까 함부로 하고 뒤통수 친다면 오래 갈 수 없겠죠.
연락이 없으면 없는 이유가 있을것이고, 자주 연락이 오면 또 그것 또한 그만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정 연락이 없는것이 마음에 걸리면 본인이 먼저 연락하세요.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사랑이란건 신뢰가 바탕이 되어 진심을 주고받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진짜 사랑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모양은 변하더라도 본질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