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9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사람공부에 대해서

2009년 08월 18일 10시 17분 30초 2596 6
커가면서 그런소리를 되게 많이 듣더라구요
"사람공부해라, 사람을 사랑하는 공부.."

아직 고등학생이라..어려서 그런지...
솔직히 저 말이 이해가..안되요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가..

뭔가 이해될 듯 하면서도 안되는 부분이에요.
필커분들은..어떻게 생각하시는지..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8.18 10:36
촬영 현장에 한번 나가보면 조금은 알듯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내가 진행 하는 촬영 현장에 나오면 뭔가 많은걸 느낄수 있을듯 한데...

생각이 있으시다면 전번 남기시면 전화드림...
다음주 내내 촬영있음...
anonymous
글쓴이
2009.08.18 14:35
2
anonymous
글쓴이
2009.08.18 15:22
위에댓글보고 저또한 현장에서 많은걸 보고 느끼고싶은사람입니다.
괜찮으시다면 제 전번 남길테니 전화 주세요.
010.8503.2918
anonymous
글쓴이
2009.08.19 15:33
지금은 휴대폰이 없어서 연락할 방법이 없는데 어떡하죠?
anonymous
글쓴이
2009.08.22 00:12
위에 두분 원하신다면 촬영장에 초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번 남겨 주세요... 일정 나오는대로 (월요일에 정확히 나오겠지만...)
문자로 알려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안오셔도 되고요... 본인들이 원하신다면 초대 하도록 하겠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10.31 14:19
위에분들 모두 제 요트로 초대하고싶군요.
전번남기시고 저한테 연락주시죠.
이전
52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