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소리지만 영화판에 뛰어든다고 영화감독이 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영화감독을 꿈 꾸고 영화계에 입문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중 운이 좋거나 재능이 뛰어나거나 운도 좋고 재능도 뛰어난 소수의 사람들이 영화감독이 됩니다. 무엇보다 그 때까지 버틸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고요.
요즘 한국영화계는 많이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좋아진다고 말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열정만으로 꿈을 향해 도전해보라고 선뜻 말씀드리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잘못하면 시간만 낭비하고 새로운 직업을 갖기도 힘들 정도로 나이만 먹을 수도 있습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졸업하고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을 가지세요. 직장 다니며 틈틈이 시나리오를 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자신이 쓴 좋은 시나리오가 있다면 그 때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
요즘 한국영화계는 많이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좋아진다고 말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열정만으로 꿈을 향해 도전해보라고 선뜻 말씀드리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잘못하면 시간만 낭비하고 새로운 직업을 갖기도 힘들 정도로 나이만 먹을 수도 있습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졸업하고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을 가지세요. 직장 다니며 틈틈이 시나리오를 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자신이 쓴 좋은 시나리오가 있다면 그 때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