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은 아닌데,,저랑 마음이 비슷하시네요ㅡ.ㅜ
2006년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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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2월 09일 14시 41분 45초 1394 7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요즘 비슷한 처지의 스탭들이 많은 것 같네요...
설연휴 지나면 좀 풀리지 않을까요?
날씨도... 영화도...
설연휴 지나면 좀 풀리지 않을까요?
날씨도... 영화도...
더 다행인건...
아직까지 착신은 안끊겼다는 것이다... 착신도 끊기면.. 밥줄도 끊기고...끙
아직까지 착신은 안끊겼다는 것이다... 착신도 끊기면.. 밥줄도 끊기고...끙
....하아.....ㅜㅜ
연휴가 지나면 괜찮아지겠죠..ㅠㅠ
후에도 같다면 '겨울이 지나고 봄이오면 괜찮아지겠지'
작년에도 이런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또 연휴가 다가오는군요.
지옥같은 연휴--
그래도 새해복이라도 많이 받아야겠죠..
올해도 겨울의 시작은 올터인데... 올해는 어떻게 좀...안되겠니??
후에도 같다면 '겨울이 지나고 봄이오면 괜찮아지겠지'
작년에도 이런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또 연휴가 다가오는군요.
지옥같은 연휴--
그래도 새해복이라도 많이 받아야겠죠..
올해도 겨울의 시작은 올터인데... 올해는 어떻게 좀...안되겠니??
후...... 저랑 너무 비슷한......ㅜㅜ
얼마나 곤욕스러운지...답답한지...... 누구도 이해해주지않고..혼자.....
스텝분들중에 이런맘 안가져본분들은 없으시겠죠????
워낙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하루에도 몇번씩 고개를 저어요..
다른일은 죽어도 못하겠는데...... 난 영화만 하고싶은데.....
에휴~
얼마나 곤욕스러운지...답답한지...... 누구도 이해해주지않고..혼자.....
스텝분들중에 이런맘 안가져본분들은 없으시겠죠????
워낙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하루에도 몇번씩 고개를 저어요..
다른일은 죽어도 못하겠는데...... 난 영화만 하고싶은데.....
에휴~
끌끌~ 명절이 괴로울 뿐입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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