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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대학을 졸업한지 6년이 다 되서야 깨달은것

2006년 05월 01일 14시 47분 53초 1325 2
난 바보였다...

상담게시판을 보다가 문득 깨닫게 된 진실..

대학때는.. 어릴때는 정말 몰랐는데...

사회에 나와보니... 정말로

까칠하다..

어딜가나....

그게 사회의 진짜 모습이다....

냉정하고 무섭고 까칠하고 야박하고...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6.05.07 21:41
그렇죠..
anonymous
글쓴이
2006.05.29 15:17
졸업한지 사년되었으니.... 난 아직 모르는 것이 당연하구나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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