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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아~~~~~~~~~~~~~~~~~~~~~~ 촬영하구싶다...

2005년 02월 05일 04시 11분 46초 1217 1 1
미치도록 만들고 싶다.
그리 지긋지긋하던 현장의 먼지와 어떻게 해도 미운털에 욕만먹는 시간이 그리워지다니.
정말 이젠 미쳤나보다.
현장가구싶다.
내 현장가구싶다.
공사현장이라두 갈까부다.
어느천년에 내 영화 현장을 지친몸을 이끌고 가게 될꼬...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2.07 01:59
천년이 아니라...
약간의 시간이겠지요..
물론 창조자에겐
천년의 세월이 찰라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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