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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영화?

2005년 01월 20일 02시 18분 19초 1311 3 1
13년차 스탶 (나) 이젠 후배들도 제작자가 돼버렸네!!!
이젠 정말 그만해야 하는건가
그냥 영화만 하고 싶은데 이러면 안돼는 건가
내욕심이 과한걸까
영화 후배들아!!
혼자살 자신 없걸랑 취직해라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1.22 20:29
이런 인생 실패자들이 하는 말투 좀 하지 맙시다.
열정이 있는 나에겐 넋두리로 밖에는.....안 보임.
anonymous
글쓴이
2005.01.25 02:37
나 16년차 스텝이거던...짬밥으로보나 머루보나 댁은 아직 멀었으.....
댁은 아직도..밥차오면..밥날라야..할거같오....
어떤스텝인지멀라두...두드려바...열릴거야....열릴때까지...주먹이..뽀사지도록...
까치올림....
anonymous
글쓴이
2005.02.07 02:04
어디가나 이렇게 깐죽거리는 아그들이있다...

까치라고 한 걸 보니 뭔가를 남기고 싶어하는 듯 하고...

주먹이 뽀사지지도 않도록 ++++++ 하고 싶어진다...

이런 족속들을 보면...

그런데...

영화하는 거랑...
혼자사는 거랑....
혼자살 자신없음 취직하는 거랑...

무슨 관계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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