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아이일까... 저 눈매를 보면......혹시...
200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용없음)
|
|
---|---|
2005년 01월 08일 02시 30분 38초 1156 12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쿠쿠쿠.. 꼭.. 40년후에 정말로 멋진 감독이 되서 좋은 영화 많이 많이 만들었음 하내요.. 그리구.. 그땐 영화 만들기 좋은 세상이 되어야 겠져~~ 우리가 할일입니다..
애기 분유는 뭔 돈으로 산데요?
예쁘구나 아가. 진로를 바꾸지 않고도 돈 많이 벌어서 남부럽지 않게 키우시길 빕니다.
이뿌다!
애기가 참 이쁩니다.
왜 제 입가엔 미소가 눈가엔 눈물이네요...
다 잘되실겁니다!!!
왜 제 입가엔 미소가 눈가엔 눈물이네요...
다 잘되실겁니다!!!
요즘엔 70년대 중후반에 출생한 감독들이 입봉하는 추세
40년이 아니라 20~30년 후로 앞당겨도 괜찮을듯
40년이 아니라 20~30년 후로 앞당겨도 괜찮을듯
^^...
아가의 티없이 맑은 눈동자가 넘 이쁘군요~
이 아가는 참 좋은 아빠를 둔 거 같습니다.
영화하는 사람들...모두 좋은 사람들이잖아요..(나를 포함..ㅋㅋ)
지금은 좀 힘들더라도 힘내세요!!
그리고 님도 훌륭한 감독이 되서 아들은 더 훌륭한 감독으로 키우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이 아가는 참 좋은 아빠를 둔 거 같습니다.
영화하는 사람들...모두 좋은 사람들이잖아요..(나를 포함..ㅋㅋ)
지금은 좀 힘들더라도 힘내세요!!
그리고 님도 훌륭한 감독이 되서 아들은 더 훌륭한 감독으로 키우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자랑할게 군대갔다온거랑 애낳은거...........라.......
난 그거마저도 없소 ㅠ,.ㅜ;;;;;;;;;;
난 그거마저도 없소 ㅠ,.ㅜ;;;;;;;;;;
자~알 생겼다!!
음...혹시....이분도 내가 아는 사람인것 같은데...
움..여전하시네요...아들 정말 이뻐요...
잘 키우시고 영화인보다는 영화배우 시키세요
움..여전하시네요...아들 정말 이뻐요...
잘 키우시고 영화인보다는 영화배우 시키세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그녀의 목소리 1 | 2005.02.23 | 1241 |
밀가루 졸업식 1 | 2005.02.18 | 3994 |
담배 좀 끊고 싶다. 5 | 2005.02.16 | 1391 |
이 사람을 아는 분들이 있을까 2 | 2005.02.13 | 1740 |
돈 내돈 내도온! 2 | 2005.02.07 | 1573 |
아~~~~~~~~~~~~~~~~~~~~~~ 촬영하구싶다... 1 | 2005.02.05 | 1217 |
어떤 배우들 | 2005.01.30 | 1519 |
이 세상은 좁다..ㅋㅋㅋ 2 | 2005.01.24 | 1516 |
영화? 3 | 2005.01.20 | 1311 |
여기 한번 가봐요. 문제의 사진들. 2 | 2005.01.20 | 2154 |
안먹어.안먹어. 안먹어. 안먹어~~~~ 4 | 2005.01.19 | 1264 |
도대체 왜??? 3 | 2005.01.17 | 1182 |
영화란 무엇일까 .. 3 | 2005.01.17 | 1211 |
영화라는 거 2 | 2005.01.13 | 1317 |
세월 2 | 2005.01.09 | 1279 |
200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용없음) 12 | 2005.01.08 | 1156 |
삭제해주세요 | 2005.01.04 | 1213 |
걱정 말아요 그대 | 2005.01.04 | 2795 |
언젠가 | 2005.01.02 | 1161 |
정말 심심하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 3 | 2004.12.28 | 1380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