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27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2004년 08월 25일 14시 30분 05초 1183 4
여기다 독을 뿜어놓고 나간다. 이런 걸 품고서는 도저히 돌아다닐 수가 없다.
모든 역겹고 더럽고 치사하고 굴욕적인 순간들, 병신과 머저리 군상들, 유치하고 끔찍스러운 소리를 내는 것들, 여기 납작 엎드려 숨도 쉬지 말고 있어라.

잘 붙들고 있어라. 꾹꾹 밟아줘라.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열받는다...누군묻히고,누군살고.. 1 2004.10.15 1705
정선우 감독의 미스테리 4 2004.10.09 2502
옛 사람의 말 5 2004.10.08 1140
이상한 사람들 1 2004.10.07 1138
유학 3 2004.10.06 1174
영화감독 이란 사람들 1 2004.10.05 1747
에라이...... 2004.10.01 1350
그냥 와밨어 5 2004.09.26 1384
삼류들아 9 2004.09.24 1772
벌써 1년 2 2004.09.24 1172
고민상담실의 글을 보고서.. 2004.09.22 1115
질문입니다. 2004.09.22 1156
리디노미네이션? 1 2004.09.21 1258
영화를 그만둘란다 7 2004.09.06 1923
에이씨.. 인생이 뭐 이래.. 2 2004.09.05 1272
회의...회의....회의... 1 2004.08.31 1283
계속 한번씩.. 1 2004.08.30 1192
새로운 플랜 2004.08.30 1138
휴가때 2004.08.29 1447
2004.08.25 1183
이전
84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