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처로 물들었습니다..
이미 저의 마음은 닫혀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어렵다는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서로서로 믿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저의 마음은 닫혀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어렵다는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서로서로 믿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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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7월 15일 02시 41분 06초 1345 4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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