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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참으로 업데이트가 늦습니다.

2002년 07월 10일 00시 52분 39초 3033 4 28
아는 사람이 영화'2424'에 참여를 해서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영화촬영이 거의 끝나간다구요.
근데 여기선 아직도 촬영준비중으로 되어있군요.
이미 개봉한 영화들에 대해서도 촬영중으로 되어있구?
혹시 유령의 집?
그럼~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2.07.11 01:30
관리자입니다..
제작현장에 있는 한국영화 제작진행표를 보고 하시는 말씀 같은데요.. 그 게시판은 회원여러분과 같이 좀 수정해 나가자고 제안을 드리고 회원분이면 누구나 글을 수정하거나 새로 쓰실수 있도록 열어둔곳입니다.
2424의 영화촬영이 거의 끝나가는데, 그곳에는 아직 촬영준비중으로 되어있다면... 알고계시는분이 그냥 좀 고쳐주시면 됩니다..^^;;
필름메이커스 커뮤니티는 관리자가 영화정보를 서비스하는곳이 아닙니다. 그럴 능력도 없구요..
여러사람들이 같이 모여서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공간일뿐입니다.
그 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2.09.09 20:55
그렇게 잘 아시면 좀 고쳐주시지요...
여기 운영자가 무슨 잡지 기잡니까?
제작 진행표 정도는 우리 회원들이 고쳐 나갈수 있는건데..
저도 회원 일원으로서 소홀이 했던거 민망해지는군요.
저는 운영진이랑 아무 상관없는 사람입니다..오해마십시요..
객관적으로 볼때 필커 운영자님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나라면 이렇게 할수 있었을까..오히려 존경심이 생기니까요..
우리 같이 꾸려 나갑시다..
anonymous
글쓴이
2002.09.10 01:04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anonymous
글쓴이
2002.09.11 10:11
마자마자..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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