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참.. 오늘 글을 올릴까 말까 하다가 님 글 일고 힘내 글 써 봅니다.
물론 저도 임감독님 무지 축하 드립니다.
하지만 뒷면을 들여다 보면.. 조금 씁쓸함을 지울수 없습니다.
우선 자국에서 홀대 받은 영화가 상을 받았다는 것과
우습게도 정말 우습게도 저는 칸에서 상을 받긴 받을 건데
대체 무슨 상을 받을 까 하고 생각했답니다.
(이걸 게시판에 쓰면 잘난체 할까봐 못쓰고 있죠 ^^;)
그건 뭐냐면 88 올림픽 때 강수연씨가 상을 받은 것과
2002년 월드컵때 임권택 감독님이 상받은 것...
아무 연관이 없을까요?
올림픽때 상받은 것은 조금만 알아 보면
그것이 정치적으로 올림픽을 성공시키기 위한 하나의 전술이었다는
증거 자료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님 말대로 쪽 팔려서 완전 공개는 안되고 있지만...
분명 이번 월드컵 때도
무슨 상이 주어 질까 였습니다.
월드컵 몇일 전... 역시 제 예상대로
상을 받고 말았네요...
전 너무나 씁쓸 합니다.
정말 좋은 영화로 그런 기간을 피해....
그런 낭보가 날아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자들의 이야기대로 정말 취화선이 어떤 영환지
꼬옥 봐야겠습니다...
물론 저도 임감독님 무지 축하 드립니다.
하지만 뒷면을 들여다 보면.. 조금 씁쓸함을 지울수 없습니다.
우선 자국에서 홀대 받은 영화가 상을 받았다는 것과
우습게도 정말 우습게도 저는 칸에서 상을 받긴 받을 건데
대체 무슨 상을 받을 까 하고 생각했답니다.
(이걸 게시판에 쓰면 잘난체 할까봐 못쓰고 있죠 ^^;)
그건 뭐냐면 88 올림픽 때 강수연씨가 상을 받은 것과
2002년 월드컵때 임권택 감독님이 상받은 것...
아무 연관이 없을까요?
올림픽때 상받은 것은 조금만 알아 보면
그것이 정치적으로 올림픽을 성공시키기 위한 하나의 전술이었다는
증거 자료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님 말대로 쪽 팔려서 완전 공개는 안되고 있지만...
분명 이번 월드컵 때도
무슨 상이 주어 질까 였습니다.
월드컵 몇일 전... 역시 제 예상대로
상을 받고 말았네요...
전 너무나 씁쓸 합니다.
정말 좋은 영화로 그런 기간을 피해....
그런 낭보가 날아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자들의 이야기대로 정말 취화선이 어떤 영환지
꼬옥 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