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네요..
전 어느날 강가를 걸었죠.. 내가 무슨 예술한다고 여러사람 고생시킬까 .. 하는 자괴감에 많이 힘들었는데
사랑하는 사람 얼굴이 생각나데요.
좋은 영화만들어 보여준다고 했는데 .. 그거 하나 믿고 나 바라보는 그 사람이 생각나서 ..
조금 힘들 얻게 되던데 ..
그리고 가족들 .. 두 그렇구요
님 좋은 영화만드실꺼예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
힘내세요
전 어느날 강가를 걸었죠.. 내가 무슨 예술한다고 여러사람 고생시킬까 .. 하는 자괴감에 많이 힘들었는데
사랑하는 사람 얼굴이 생각나데요.
좋은 영화만들어 보여준다고 했는데 .. 그거 하나 믿고 나 바라보는 그 사람이 생각나서 ..
조금 힘들 얻게 되던데 ..
그리고 가족들 .. 두 그렇구요
님 좋은 영화만드실꺼예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
힘내세요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